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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으로 내려 앉은 불꽃~?!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로 보라매공원 남문 쪽에 들어선 한화 불꽃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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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정원 좋아하시나요? 개인적으로는 인위적인 느낌이 강해서 정원을 볼 때 종종 이질감을 느낄 때도 있지만, 도시에서 그나마 꽃과 나무를 접할 기회 중 하나가 바로 정원이라서 정원을 잘 관리하시는 분들께 고마움을 갖고 있는 평범한 도시인인데요. 이런 곳에도 다녀오는...ㅎㅎ



자투리 공간을 재활용하는 불꽃 아이디어~ 한화와 서울시가 만든 한화 불꽃정원...


그런 와중에 흥미로운 정원 프로젝트이자 도심 재생 프로젝트를 알게 됐는데요.

한화그룹이 서울시와 함께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시민과 전문가의 불꽃 아이디어를 모아 자투리 공간의 리뉴얼을 진행해왔다고 하더라고요. 많은 대중이 몰랐겠지만, 덕분에 2014년에 시작해서 벌써 30여 곳의 자투리 공간이 새로운 의미로 포장된 공간으로 변신했고요.





이번에도 한화 불꽃정원이란 주제로 2호선 신대방역 근처인 보라매공원의 남문 입구의 공간을 리뉴얼했다고 합니다. 한화하면 떠오르는 불꽃축제에서 둥글게 하늘을 빛냈던 불꽃의 원형에서 영감을 얻어 원형으로 구성된 정원 디자인을 적용해 불꽃정원을 만든 건데요. 평소 유동인구는 많았지만, 어딘지 음습하고 어두웠던 공간을 새롭게 구성했다니 근처에 자주 들르시거나 살고 계신 분들에겐 꽤 만족스러운 변신이 아닐까 싶네요. 


제 동선과는 거리가 있어서 이곳에 가볼 기회가 있을까 싶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 번쯤 들러보세요. 서울의 재생을 위해 땅위를 수놓은 불꽃을 형상화했다는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불꽃정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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