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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단품보다는 코스로 즐기세요~ 판교 테크노벨리의 일식 맛집, 스시쿤... 점식 회식기... 본문

N* Life/Gourmet

[맛집 리뷰] 단품보다는 코스로 즐기세요~ 판교 테크노벨리의 일식 맛집, 스시쿤... 점식 회식기...

라디오키즈 2016.04.21 06:00

식당에 들어가기 전에 가격표가 잘 보이면 여러 모로 좋죠.
그 곳이 첫 방문이거나 겉으로 보기엔 예산이 잘 가늠되지 않는 곳이라면 더욱~~~ 그 방문이 공식적인 회사의 점심 회식이라면 가격에 대한 고민이 덜하지만 아무튼요.


판교 테크노벨리의 오마카세 전문 일식집, 스시쿤 판교점 점심 회식기...


이번에 소개할 곳은 저희 회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유스페이스에 있는 일식집. 스시쿤(すし君)입니다.
말씀 드린 것처럼 이 곳은 입구 앞에 메뉴가 적혀 있는데요. 메뉴가 단촐합니다. 점심이건 저녁이건 일단 단품없이 모두 코스만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이 곳은 오마카세 전문점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오마카세(おまかせ)는 일임한다는 뜻의 일본어로 그 날 재료 등을 고려해 쉐프가 내어주는데로 먹는 거라고 하는데 저는 아직 도전해본적이 없네요.=_=;;





이번에 저희 일행이 맛 본건 특상스시코스였거든요.
미리 예약을 하고 갔기에 작은 방에 들어가(신을 벗으셔야 합니다.;;) 자리에 앉아 음식이 깔리길 기다립니다.

중간에 나온 생선 튀김 한 가지 빼고는 모두 사진으로 담아뒀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하네요~ㅎㅎ




상큼함으로 입맛을 돋우는 베이직한 채소 샐러드가 제일 먼저 나옵니다.
이어지는 계란찜~ 버섯과 새우, 조개 튀김 등 부드러운 일본식 계란찜에 풍성한 속재료. 간도 적절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곤 쪼금~ 등장한 회.
소금을 찍어 먹으면 더 맛있는 부드러운 식감의 전복과 몸을 돌돌 말고 생와사비와 함께 새초롬하게 등장한 몇 가지 생선들.







이어서 등장한 녀석은 스시만큼이나 일식집의 아이콘인 초밥.
사진으로만 보셔도 반짝임이 느껴지시죠? 코스답게 계속 이어지는 메뉴들.


요 녀석은 고등어 구이 한 도막이었고요.
탱글한 연어알에 성게알 등이 김에 싸 먹으면 더 맛있었던 비빔밥(-_- 정식 명칭이 뭐니?).

이어서 다시 초밥과 김마끼가 등장. 열심히 맛을 봅니다.






코스는 이 쯤에서 마지막으로 치닫습니다.
소바냐 우동이냐. 제 선택은 우동이었고 생각보다 가는 면인지만, 이미 배가 단백질과 탄수화물로 채워진 상태라서 맛을 보는 느낌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달콤한 녹차 아이스크림 후식을 끝으로 엔딩~ 회식이란 이름 아래 맛본 스시쿤의 특상스시코스.

스시쿤의 메인이라는 오마카세는 아니었지만, 고민없이 조금씩 다양한 맛을 본다는 어딘지 일식다운 분위기를 느끼기에 괜찮았던 코스였던 것 같습니다.^^ 제 입에는 전체적으로 잘 맞았고요. 가성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만, 일식인지라 근처에서 회사에 다니신다면 회식 한 번 노려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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