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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6] 드론이거나 VR이거나... CES 2016 참관객들의 마음을 훔친 히트 아이템은 역시나... 본문

N* Tech/Device

[CES 2016] 드론이거나 VR이거나... CES 2016 참관객들의 마음을 훔친 히트 아이템은 역시나...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6. 1. 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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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6 내내 제 발이 되어준 라스베이거스의 모노레일.
그 모노레일이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를 지날 때면 꼭 하던 안내이자 홍보 내용이 있었는데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는 세계 최대의 컨벤션 센터 중 하나로 매년 500만명 이상이 찾는 곳이라는 것. 실제로도 찾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의 규모는 대단합니다.


두둥실 하늘을 나는 녀석이나 눈앞에 펼쳐진 가상의 세계 속으로 모두를 인도하거나...


그나마 이 큰 컨벤션 센터 말고도 메인스트리트의 호텔 등에 추가로 대형 부스들을 마련하고 전시장을 나눌 정도로 매년 그 규모를 더해가고 있는데요. 규모가 커진 만큼 다양한 기업, 그 중에서도 중국 기업들의 참여가 늘어가는 모습이더군요. 단순히 숫자만 늘어나는 게 아니라 진일보한 기술력으로 전세계를 놀라게하고 있죠.







...여전히 TV나 스마트폰 등은 선두 그룹에 비하면 약간 디테일이 아쉬운 느낌이 없잔아 있지만, 그들이 먼저 시작했거나 시장의 방향을 좌우하고 있는 분야. 예컨대 무인항공기인 드론의 경우 세계 최대 점유율을 가진 DJI를 필두로 흥미로운 제품들을 많이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인텔이나 퀄컴 같은 테크 리딩 그룹들이 그들을 뒤따라 드론 바람에 올라탄 것 보면 빠르고 깊이있게 탐구하고 있는 중국 드론 제작사들을 경외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데요.







비단 저말고도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서인지, 산재해있던 드론 부스에는 늘 적잖은 이들이 흥미롭게 제품을 들여다보고 함께 쓸 수 있는 액세서리를 살펴보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젠 드론 메이커들 말고도 캐논 같은 전통의 카메라 메이커도 드론용 카메라를 내놓으며 드론 시장의 성장에 동참하려고 할 정도이니 단순히 참관객의 눈길만 사로잡은 건 아니었죠.







그런가하면 가는 곳마다 참관객들을 길게 줄세웠던 부스들의 공통점이 있으니...
모두 가상현실(VR) 혹은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HMD),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기기를 선보이고 있었다는 거였습니다. 핫한 오큘러스와 그런 오큘러스와 손잡고 VR을 만든 삼성전자의 기어 VR 뿐 아니라 소니의 PSVR 등 다양한 VR 기기 부스에는 사람들이 늘 넘쳤죠.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낯설 VR 기기이다보니 충분히 체험시간을 주려는 제조사들의 배려(?)가 깔려 있어 대기 시간이 길어진 거기도 하지만, 그렇게 오래 기다려야 함에도 기꺼이 줄을 서는 관심의 크기가 시장의 발전을 긍정적으로 예상케 했는데요.







게임이나 VR 세계 경험 자체로 재미를 추구한 업체들이 아직은 상대적으로 많았지만, VR에 HMD/HUD.

거기에 운동 효과나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면 좋을 증강 현실 기기까지 포함하면 눈 앞에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것부터 궁극적으로 가상 현실 속에서 즐거움을 추구하도록 하는 것까지 다양한 솔루션들이 CES 2016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곤 해도 대부분 이미 발표된 솔루션인 경우가 많아 아주 새로운 무언가는 없었지만~^^;; 대중의 관심 만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무엇의 출현을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요?







드론과 VR 기기 모두 다른 무엇보다 대중의 관심을 동력 삼아 더 빠르고 다양한 것들을 선보이게 될테니까요.

CES 2016에서 선보인 제품 중 가장 많이 팔리는 건 스마트폰이나 TV일지라도 관심을 먹고 무럭무럭 자랄 이 녀석들에 대해서 더 기대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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