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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과 8K 해상도로 무장한 슈퍼 울트라HD TV... 요녀석들 만나러 CES 2016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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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무인자동차나 커넥티드카 같은 자동차 관련 기술이 CES에서 주목받을 거라는 전망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데다 디스플레이 중심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차세대 디스플레이들 역시 많이 등장할 듯 한데요.


HDR로 완성한 쨍한 디테일에 8K까지... 현실감을 더 살린 슈퍼 울트라HD TV가 온다...


LG전자가 CES 2016를 앞두고 기존보다 더 선명해진 '슈퍼 울트라HD TV'를 공개하면서 디스플레이 경쟁의 포문을 열었더군요. 프리미엄 시장을 노린 이번 모델의 차별화 포인트는 HDR(High Dynamic Range). 스마트폰 카메라 등에서 어렵잖게 경험할 수 있는 HDR은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해 영상의 입체감을 높이고 더 선명하게 보여주게 된다고 하는데요.



65인치부터 98인치에 이르는 대형 라인에서 만나게 될 슈퍼 울트라HD TV는 빛의 반사를 절반이나 줄여 더 선명해진 IPS 패널과 일반 콘텐츠도 높은 표현력을 더해줄 HDR 플러스, 10억개 이상의 컬러를 표현하는 엄청난 색재현력까지 전작과 차별화된 디스플레이에 방점을 찍고, 계속되는 사운드 단짝 하만카돈과 손잡고 사용자의 감상 환경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들려준다는 매직 사운드 튜닝 기능을 더했는데요.




매직 사운드 튜닝을 구현하는 방법이 흥미롭더라고요.
흡사 박쥐나 돌고래가 초음파를 발사한 후 사물에 반사되어 돌아온 음파로 주변을 확인하듯 TV 스피커가 내보낸 소리가 실내에 퍼진 후  매직 리모컨의 마이크가 이 소리를 인식하고 분석해 그 공간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건데요. 실제 완성도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서라도 경험해보고 싶네요~



물론 신작답게 디자인도 갈고 닦은 듯 한데요.
말 그대로 갈고 닦아서 베젤도 그렇고 두께도 가장 얇은 곳이 고작 6.6mm 밖에 안 될 정도.

이 슈퍼 울트라HD TV 외에도 CES 2016에서 98인치 대화면에 8K 해상도를 가진 모델인 UH9800도 선보일 예정이라니 눈과 귀가 호강할 수 있을지~ 8K TV가 대중에게 좀 더 가까워질 계기가 될지 멀리 라스베이거스로 날아가서 CES 2016 현장에서 생생히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막상 8K TV가 나오더라도 당장은 콘텐츠가 없다는 게 문제지만요.


...그리고 전 여러분이 이 글을 읽으실 즈음 비행기에 막 몸을 싣고 있을거에요.^^;;

  때문에 현지에 도착해서 글을 쓰기 전까지는 예약 포스팅들이 줄줄이 등장할 예정입니다.ㅎ


[관련링크 : LGnewsr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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