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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BT 리뷰] 자석 마감이라는 센스를 사운드에 더하다... 티피오스 리치BT TWIN 블투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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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이 느는 계절이 찾아오면서 부쩍 주변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자주라고는 할 수 없지만, 종종 관련 제품의 리뷰를 하다보니 혹시나하고 물어보는 거겠죠.


가성비는 물론 자석 마감이라는 센스까지 더한 블투 이어폰... 티피오스 리치BT 트윈...


아무튼 그런 계절을 맞아(?) IT동아 오피니언 리더 체험단을 통해 또 한번의 블루투스 제품 체험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이전에 리치300 BT라는 모델의 체험을 한 후 다시 인연을 맺게 됐는데요. 이번 모델의 이름은 티피오스 리치BT 트윈(RichBT Twin) 블루투스 이어폰.




최근 많은 이어폰 업체들이 트렌디하게 밀고 있는 블랙과 레드의 투톤 컬러 조합을 적용한 모델로 온라인 가격이 4~5만원 대로 블루투스 제품임을 감안하면 비교적 저렴한 제품입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부분적으로는 중국에서 생산됐지만;;) 타이틀을 달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고요.




체험용 제품은 비교적 풍성했는데요.

일단 리치BT 트윈 패키지에 폼팁, 전용 넥밴드, 이어훅, 휴대용 파우치까지... 기본 패키지와 따로 온걸 보면 아마도 체험을 돕기 위한 추가 옵션이 아니었나 싶은데 거꾸로 말하면 그렇게되면 공정한(?) 평가에 영향을 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일단 그 녀석들은 배제하고 써보기로 했습니다. ...라고 정리하면서 티피오스의 공식 사이트에 가보니 옥션 등에서 경품으로 제공한 옵션들이었군요;;




패키지 여기저기를 살펴본 후 상자를 여니 흠~ 역시나 가격대를 고려한 듯 간소하네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레드와 블랙 조합의 본체와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USB-USB 케이블, 이어폰팁, 설명서 정도가 전부. 이어폰 유닛은 살짝 꺾인 커브드 디자인을 적용했는데요. 최근의 곡면 디자인 트렌드에도 역시 한발 다가선 모습이네요.





세부 디자인은 배터리와 제어부가 달려있는 본체, 그리고 그 뒤로 길게 나오는 이어폰 유닛의 심플한 구성인데요.

본체에는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USB 포트와 전원과 재생/일시 정지 등을 겸하는 ㅁ버튼을 중심으로 음량을 키우거나 다음 곡 재생으로 넘기는 +버튼, 음량을 줄이거나 이전 곡 재생으로 넘기는 -버튼 등이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나친 심플함 때문에 설명서를 보기 전엔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를 수 있겠다 싶지만;;
실제로 +, -버튼의 경우 누른 시간이 1초 이내면 음량이 조절되고 1초 이상이면 다음 곡이나 이전 곡으로 넘어가는 구조인데 처음엔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두번씩 누르면 이전, 다음으로 넘어가겠지 했다가...-_-;; 원하는 대로 작동하지 않아 당황했었거든요. 지금은 설명서를 읽고 잘 사용하고 있지만 간혹 블루투스 제품들은 이렇게 자신 만의 사용법을 제시하는 경우가 있으니 사용 설명서를 잘 읽어보고 쓰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이 부분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었다면 티피오스의 센스가 돋보였던 부분도 있는데요.
바로 두 개의 이어폰 유닛 뒷편에 자석을 장착했다는 겁니다. 이 자석들은 이어폰 유닛을 서로 결합해 마치 목걸이처럼 걸 수 있도록 해주는데 덕분에 가볍고 목에 거는 타입이라서 혹시나 하는 분실의 위험을 잘 보좌해주는 느낌이거든요. 물론 그렇다고 해도 분실에 대한 주의를 하긴 해야 겠지만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음질 이야기를 해볼까요?
참고로 리치BT 트윈은 aptX와 AAC 코덱을 지원하며 멀티 페어링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4.0으로 스마트 디바이스와 연결되는데요. 그 만큼 기본 사운드에 큰 흠은 없었습니다. 가격대를 고려하면 더더욱이요. 그리고보니 티피오스 제품을 비롯해 최근에 만나본 블루투스 제품들은 많이 나아진 사운드를 들려주세요. 초기에 열화니 뭐니 했던 부족함은 저 멀리 하늘 위로 날아간 느낌? 여러 음악을 청음하면서 느낀 것도 유선 이어폰들과 비교해도 크게 아쉽지 않을 정도로 듣기 좋은 소리를 들려줬다는 건데요. 음질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의 영역이긴 하지만, 이 정도라면 꽤 많은 분들이 만족스럽게 이용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마 아쉬운 부분을 꼽자면 사운드나 디자인과는 다른 외적인 포인트인 방수 성능.
블루투스 제품들은 운동용으로 쓰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럴 때엔 필수적으로 보게 되는 방수 성능이 조금 아쉽더라고요. 가격을 고려하면 그것 역시 큰 흠이 될 것 같지는 않지만 이 부분까지 참고하셔서 블루투스 이어폰 선택 시 트렌디한 디자인과 가성비를 두루 겸비한 리치BT 트윈을 후보군에 넣으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모쪼록 마음에 드는 녀석을 만나시길 바랄게요.


[관련링크 : T-PEOS.co.kr]


- IT 동아 및 판매사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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