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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골드(THE BLACK GOLD)... 퇴역한 대형 유조선을 재생한 공간의 개념으로 확장한 디자인...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16. 1. 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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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선의 거대함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바다 위의 배, 그 이상인데요.
큰 배의 상징 같은 항공모함을 가볍게 뛰어넘는 그 엄청난 크기는 당연한 얘기지만 한번에 더 많은 기름을 실어나르기 위함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전세계를 누비며 기름을 나르고 있을 유조선.


퇴역한 유조선을 리모델링해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


하지만 그런 유조선도 언젠가는 퇴역하고 폐기되기 마련입니다.
네덜란드의 Chris Collaris Design은 그렇게 퇴역한 낡은 유조선을 리모델링해서 새로운 가치를 갖는 공간으로 만들 디자인 검은 황금(THE BLACK GOLD)을 공개했는데요. 유조선을 배가 아닌 공간으로 보고 그 공간을 재설계해 가치를 부여한 점이 이채롭습니다.











물론 유조선 가운데를 뚫어 그 내부 공간에 박물관이나 전시 공간, 또 숙소 등을 만들겠다는 아이디어는 친숙하거나 매력적이라고 할 순 없을지 몰라도 평범함을 벗고 새로운 시선으로 버려진 배를 돌아보고 바다 위에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겠다는 아이디어는 흥미롭네요.


[관련링크 : Cargocollect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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