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WDA 리뷰] 작은 화면으로 만족할 수 없다면, 미러링이다...!! MS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 리뷰... 본문

N* Tech/Device

[WDA 리뷰] 작은 화면으로 만족할 수 없다면, 미러링이다...!! MS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 리뷰...

라디오키즈 2015.04.20 06:00

미국 얘기지만 스마트폰으로만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전체 스마트폰 사용자의 10%나 된다고 하더군요.

그들에겐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이 인터넷 세상과 자신을 이어주는 유일한 창인 셈인데요.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고는 해도 조막만한 화면으로는 아쉬울 수 있는 대화면에 대한 욕심을 채워줄 아이템이 하나 있습니다.


작은 화면이 답답한 당신을 위한 미러링 디바이스, MS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 사용기...


하드웨어 잘 만들기로 유명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보인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WDA, Wireless Display Adapter)가 그 주인공인데요. 이 조막만한 디바이스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노트북의 화면을 대형 TV나 프로젝터로 투사하는 미러링 기능을 제공합니다. 미러링(Mirroring)은 그 이름처럼 사용 중인 디바이스의 화면과 동일한 화면을 다른 디스플레이로 거울처럼 고대로 보여주는 기능으로 이젠 국내에서도 익숙한 사용자들이 제법 많으실 것 같은데요.






단말 속의 영화나 사진, 게임, 문서 등의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언제든 대화면으로 전송해 감상이나 업무 효율을 배가시켜 주는거죠. 물론 화면을 그대로 전송한다는 미러링의 특성상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을거고요. 다만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가 대응하는 미라캐스트가 윈도우 8.1 이상과 안드로이드 4.2.1 이상에 대응하니 이점 참고하세요. 그 외의 단말에선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대신 2.4GHz와 5GHz 듀얼밴드를 지원하고 802.11 a/b/g/n 등 다양한 규격에 대응해 안정성이 높고 조금 떨어져 있어도 빠른 반응속도로 안정적인 사용성을 보장한다는 게 매력적인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살펴볼까요?

길쭉한 포장 상자 안에 담겨 있던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는 심플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요. 구성품도 더 없이 심플합니다.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 본체와 HDMI 연장선, 사용 설명서, 보증서 등이 전부니까요.
참고로 제가 써본 모델은 미국에서 바로 날아온 덕분에 한글 설명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지만, 워낙 심플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녀석이라서 별다른 불편은 없었습니다. 추후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되는 제품들은 한글 설명이 포함된 사용 설명서가 제공될거라니 혹시나 하는 걱정은 하실 필요 없고요.^^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 본체는 본체도 심플심플~
본체에는 TV나 프로젝터 등의 HDMI 단자에 연결할 HDMI 포트가 반대편에는 본체에 전원을 공급하는 USB 포트가 장착되어 있는데요. 혹시 케이블 길이 때문에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때 쓸 수 있는 HDMI 연장선도 함께 제공되고 있으니 필요할 때 쓰시면 됩니다.







사용씬도 일사천리로 넘어가 보죠.
캡을 열고 TV에 연결해봤는데... 요렇게 후면에 깜찍하게(?) 연결됩니다. 이후 리모컨으로 외부 입력을 해당 HDMI로 옮기면 요렇게 사용 중이 가능하다며 안내 화면이 표시되고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서 연결만 하면 됩니다.







윈도우 8.1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라면 오른쪽에서 나오는 '장치 > 프로젝트 > 무선 디스플레이 추가' 메뉴를 통해 연결하면 되고 스마트폰이라면 더 쉽게 미라캐스트만 켜면 기기 검색 후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앱을 이용하지 않아도 한번만 연결하면 이후엔 비밀번호 입력 등 번거로운 작업 없이도 바로 연결되니 아주 쉽게 연결하실 수 있을 거에요. 혹 좀 더 세밀한 설정(예컨대 비밀번호 설정 같은 것들)이 필요하다면 윈도우 스토어에서 'Microsoft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앱을 설치해 이용하시면 되고요.^^







짠~ 그렇게 등장한 화면은 스마트폰에서 비춰진 화면 그대로~
이후의 세부적인 이용은 여러분이 활용하기 나름인지라 제가 딱히 더 설명할 건 없을 듯 한데요.

더 없이 심플한 사용성과 안정적인 작동이라는 점은 요 녀석의 매력이군요. 크롬캐스트 등의 기기가 제한적인 미러링과 단말 호환성 문제로 사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요 녀석은 앱 설치도 필요없고 설치도 사용도 일사천리이니 스마트폰 화면을 TV로 옮겨줄 미러링 디바이스를 찾고 계셨다면 요 녀석도 주요한 후보에 올리고 기회가 된다면 써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관련링크 : Microsoft.com]


Tag
, , , , , , , , , , , , , , ,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