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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5] HTC 바이브... 가상 세계로 열어줄 HTC의 야심찬 꿈, VR을 위해 밸브와 손잡다...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5. 3. 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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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다음 디스플레이는 VR 헤드셋이 될까요?
올해 트렌디한 아이템이라면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첫손에 꼽히겠지만, 그 뒤를 이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게 바로 가상현실 속으로 사용자를 인도하는 VR 기기인데요. 특히 오큘러스와 삼성전자가 손을 잡고 기어 VR을 선보인 후 VR 기술을 가진 업체와 스마트폰 제조사간의 합종연횡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HTC가 밸브와 손잡고 출시한 가상 현실 헤드셋 바이브, VR 세계로의 초대...


대만의 HTC가 유력 게임 개발사 밸브(Valve)와 손을 잡고 VR 헤드셋인 HTC 바이브(Vive)를 선보인 것도 그런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포인트인데요. 밸브의 SteamVR을 이용해 농후한 가상 세계 속으로 사용자를 인도해 PC가 보여주던 평면의 디스플레이와는 또 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하던데, 파트너가 창의력 돋는 밸브이니만큼 어떤 가상의 세계를 사용자들 앞에 선보일지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아직은 개발자 버전을 올 봄에 선보이고 일반 버전은 올 크리스마스 시즌에나 출시를 예정할 정도로 초기 상태지만, 양쪽 눈 앞에 각각 1200 x 1080의 이미지를 초당 90프레임으로 재생해 몰입감을 극대화할 거라고 하는데요. 기어 VR과 달리 HTC의 스마트폰을 디스플레이로 이용하는 구조는 아니지만, 다양한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가상 세계를 구축할거라니 적잖이 기대되네요. 물론 아직 VR의 미래를 낙관하기엔 하드웨어 자체의 개선 뿐 아니라 부족한 콘텐츠의 갭을 채워야 하는 숙제까지 남아있지만요.^^


[관련링크 : htcv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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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9 19:33 신고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 콘텐츠 부족이 소비자들의 발목을 잡고 있을거라 생각해서 어찌보면 당연한 애기 같기도 하고 게임이나 3D동영상이라던지 그런 문화적 콘테츠도 많이 나올테지만 아무래도 바로 눈앞에 안경식으로 쓰는 제품이라 안구보호를 위한 콘텐츠도 많이 개발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를테면, 시력이 저하된 소비자들을 위한 바이오 치료기정도?
    우리도 오래전에 많이 써봐서 느낌 아시잖아요~ ㅎㅎ (엠씨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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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0 09:59 신고
      안구 보호라. 그런 기능성의 제품은 이미 따로 있을 것 같긴 한데...
      사실 눈은 그냥 푹 쉬고 양분을 충분히 공급 해주는 게(아무것도 안 보도록 잘 가리고, 눈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고) 제일 좋을거에요. 아예 의료 목적의 기계가 아니라면 오히려 이런 기기에서 멀어지는 게 눈에는 좋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