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의 풍경이라고 하면 역시 환하게 떠오르는 그해의 첫 태양을 맞이하기 위해 산과 바다를 찾는 사람들의 행렬부터 떠오르는데요. 사실 신년 맞이는 이미 그 전날부터 시작되죠. 우리나라는 보신각에서 33번 타종을 하면서 새로운 해를 여는데요.
다른 나라들은 어떤지 비교적 잘 정리된 인포그래픽이 있어 소개합니다.
영국의 PackSend.co.uk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우리나라는 빠져있지만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부터 필리핀, 러시아, 미국, 그리스, 터키, 독일, 프랑스 등 세계 50개 지역의 신년맞이 정통이 일목요연하게 담겨 있습니다. 평소 궁금한 나라가 있었다거나 이번 계기로 찾아보고 싶은 나라가 있다면 가볍게 살펴 보시죠.^^
[관련링크 : DailyInfograph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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