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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블레이드앤소울, 테라... 12월 17일, 대작 MMORPG 게임의 극강 화력전이 펼쳐진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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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블레이드앤소울, 테라... 12월 17일, 대작 MMORPG 게임의 극강 화력전이 펼쳐진다...

라디오키즈 2014.12.15 06:00

한해가 마무리되는 시점인 12월.
온라인 게임 업계는 연말 분위기에 취할새도 없이 최대 대목이랄 수 있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총력전을 펼치곤 하는데요.12월 17일은 그런 올 겨울 대작 게임의 향배를 가늠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2월 17일, 결전을 예고한 검은사막 vs 블레이드앤소울 vs 테라...


우선 4년의 개발 기간을 거친 대작 MMORPG인 검은사막(Black Desert)이 12월 17일을 기해 오픈 베타(OBT)를 시작하는데요. 갑오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초대작 게임으로 주목 받아온 검은사막은 펄어비스와 다음게임이 선보이는 작품으로 여러 차례 클로즈 베타(CBT)를 진행하면서 다져온 게임성과 자체 제작 엔진으로 뿜어내는 고퀄리티의 그래픽, 광활한 오픈월드 등을 내세워 2015년 최대의 기대주로 꼽히는 게임이죠.






사용자의 취향을 반영해 폭넓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미려한 게임성 등을 앞세워 쉽고 간단한 모바일 게임으로 쏠린 대중의 관심을 MMORPG로 돌려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안고 있는데요. 시장이 변했으니 모두를 끌어당기지는 못하더라도 할만한 MMORPG가 없다며 아쉬워한 하드 게이머들에게는 단비 같은 게임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현재 사전 캐릭터 생성 등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17일 전에 미리 마음에 드는 캐릭명과 커스터마이징을 해보시죠~


[관련링크 : Black.game.daum.net]



한편 같은 날 흔히 블소라 불리우는 NC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Blade & Soul)도 새로운 직업을 공개하며 게이머들의 관심을 환기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새로 추가되는 직업은 소환체를 소환해 싸우거나 파티원들에게 자신의 힘을 나눠주는 강신 등 새로운 무공으로 무장한 주술사.






블소 특유의 화려한 그래픽과 부드럽게 흐르는 액션을 겸비한 주술사는 어느새 8번째가 되는 블소의 신규 직업으로써 기존 게이머에겐 새로운 활력을 신규 게이머에겐 한결 풍성해진 블소의 볼륨을 전해주게 될 것 같은데요. 블소 게이머들의 얼마나 기대하고 계실지가 궁금하네요.


[관련링크 : BNS.plaync.com]



헌데 12월 17일에 신규 직업을 추가하는 게 블소만은 아닙니다.
2011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후 하락세를 보이다가 무료화 전환 후 제법 존재감을 높인 블루홀 스튜디오의 테라(Tera)도 10번째 신규 직업인 마공사를 소개하며 올 겨울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공사가 업데이트되는 날도 12월 17일. 블소의 주술사와 공교롭게도 같은 날 공개되는 신규 직업은 마공사.







큼직한 마공포를 사용해 화끈한 무빙샷을 펼치고 디스펜서라는 이름의 기계 장치를 소환해 전투를 돕도록 한다는 점 등이 기존의 직업과는 또 다른 매력을 펼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비검사와 마찬가지로 선택된 두 종족, 하이엘프와 케스타닉 만이 새로운 직업을 선택할 수 있을거라고 하더군요.


[관련링크 : Tera.hangame.com]



12월 17일로 집중된 MMORPG의 화력전. 혹시 서로 공개일을 맞춘걸까요?
글쎄요. 검은사막의 오픈베타에 맞춰 블소와 테라가 일정을 맞춘 것일 가능서도 없지는 않지만 사실 그보다는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준비하려면 그 날이 최적의 날이었다. 다시 말하면 길일이었다고 보는 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제 선택은 일단 현 시점에서 최고로 꼽히는 기대작 검은사막이 될 듯 하지만 마공사를 추가한 테라도 해볼 생각인데요. 여러분은 이 세 게임 중 기대하고 있는 게임이 있으신가요? 살짝 귓뜸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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