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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이코노믹 시티의 흰돛 병원 & 스파... 흉내내기 어려운 범선을 닮은 디자인으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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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모라토리엄을 선언할 정도로 휘청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위용을 자랑하는 세계 건축 전시장 두바이.

그 두바이의 절대적인 위엄에 튀니지가 도전을 하는 걸까요? 북아프리카의 튀니지가 튀니지 이코노믹 시티(Tunis Economic City)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등 신사업이 날개를 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의료 산업 역시 그 튀니지 이코노믹 시티가 추구하는 중요한 지향점이라고 하더군요.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건 그 한 축을 담당할 야심찬 병원 건설 계획인데요. 흰돛 병원 & 스파(White Sails Hospital & Spa)라는 이름처럼 그 디자인이 범상치 않습니다.


튀니지의 경제 도시에 들어선다는... 대형 범선형 흰돛 병원 & 스파...







-_-;; 디자이너의 감각을 살짝 의심하게 될 정도로 '이름 = 디자인'인 거대한 범선 모양의 건물 모습 때문인데요.

겉만 이런게 아니라 내부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마치 배의 승무원처럼 유니폼을 입는다니 뭔가 평범한 콘셉트는 분명 아닌 듯 하네요.







허나 디자이너 Vasily Klyukin은 이 건물을 통해 의료 사업에 여행과 휴식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산업을 꽃피우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건축주의 생각도 그에 부합되었기에 이런 디자인이 모습을 드러낸 걸테고요. 






어쩌면 전세계에서 가장 파격적인 병원 디자인으로 주목받을지도 모를 이 흰돛 병원이 언제 튀니지에 우뚝 솟을지는 모르겠지만, 튀니지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영리 병원 이슈로 늘 뜨거운 우리나라의 사정도 돌아보게 하고요~

[관련링크 : VasilyKlyuk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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