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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텔부터 AT&T, 버라이즌, 스프린트, T-모바일까지... 미국의 이동통신사 역사 by Gigaom...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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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텔부터 AT&T, 버라이즌, 스프린트, T-모바일까지... 미국의 이동통신사 역사 by Gigaom...

라디오키즈 2014. 9. 10. 22:00

SK텔레콤, KT, LG U+가 시장을 과점한 후 제4이통사의 시장 진입이 번번히 실패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우리나라의 통신 역사를 돌아보면 한때 5개의 회사가 경쟁하던 시절도 있었죠. 011, 016, 017, 018, 019를 이야기하면 그 시절이 조금은 기억 나실까요?


쪼개졌다가 합쳐졌다가 이합진산을 이어간 미국 이통사의 발자취...


이 도표는 미국의 이통사들이 어떻게 합쳤다 쪼개지기를 반복했는지를 정리하고 있는데요.
우리보다 훨씬 넓은 땅덩어리에 많은 인구를 가진 나라지만 생각보다 메이저 통신사의 수가 적은 미국. 지난 30여 년간 그들은 꽤 많은 이합진산의 역사를 보여줬습니다. 합쳐졌다가 쪼개졌다가 다시 합쳐지고 여기 표시되지 않은 수많은 MVNO와 소규모 회사들까지... 거대한 이동통신 생태계를 꾸려가기 위해 변신의 역사를 거듭하고 있는 그들의 움직임을 따라가 보시죠.



참고로 가장 마지막 지점엔 소프트뱅크발로 스프틴트가 인수되고 T-모바일과의 인수까지 정리되어 있는데요.

애석하게도(?) 실제로는 독과점 이슈로 미 당국의 승인을 얻기 힘들 수 있다는 판단으로 실제 인수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니 감안하고 봐주세요.


달리보면 그런 만큼 또 어떻게 변화한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인데 앞으로는 어떻게 달라지게 될까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고착화된 지금의 상황을 뒤집을 수 있을까요? 치열한 경쟁으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미국과 우리는 달라서 쉽게 변하긴 어렵겠지만요.


[관련링크 : Giga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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