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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Life's Good with LG 헌혈 캠페인... 소아암과 싸우고 있는 하랑이와 민주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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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4. 7. 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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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병마와 싸우는 두 어린이가 있습니다.
시골 마을에서 형, 누나와 함께 행복하게 자라던 다섯살 짜리 소년 하랑이에게 어느날 찾아온 병마, 신경모세포종.

신경모세포종과 싸우기 위해 하랑이는 수술과 방사선 치료, 조혈모세포이식 등을 이어가야 하고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게 될겁니다.



그런가하면 다시 찾아온 병마에 힘겨워하는 8살 소녀 민주도 있습니다.
아빠 없이 엄마와 살던 민주에게도 신경모세포종이 찾아들었고 항암치료와 수술, 두 차례나 되는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받고 병마를 이겨낸 듯 했는데 지난해 1월 그만 재발하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댓글 하나, 인증 하나로 당신도 함께할 수 있는 LG전자의 헌혈 캠페인...


그 작은 몸으로 병마와 싸워야 할 아이들과 감당하기 힘든 치료비 때문에 힘들어할 가족들에게 여러분의 작은 힘을 보태주시면 어떨까요? 그리 어렵지 않게 LG전자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Life's Good with LG 헌혈 캠페인에 여러분도 쉽게 동참하실 수 있거든요.



이번 캠페인은 LG전자 임직원이 헌혈을 하면 회사가 만원씩 기부하는 것을 시작으로 누리꾼들이 LG전자의 블로그(http://social.lge.co.kr/), 트위터(www.twitter.com/LGElectronics), 페이스북(facebook.com/theLGstory) 등에 응원 메시지와 헌혈 인증샷을 올릴때마다 LG전자가 천원씩 기부해 2천 만원 모금을 목표로 캠페인을 전개하는 거죠.

올해 모금된 기금은 앞서 소개한 하랑이와 민주를 돕는데 쓰이게 될거라고 하는데요.

지난 2011년부터 전개된 LG전자의 헌혈 캠페인이 어느새 4년차.



그 동안 묵묵히 도와주셨다면 이번에도 여러분의 작은 정성으로 이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선물해 주시면 어떨까요? 댓글 하나에서 시작할 수 있으니 절대 어렵지 않아요. 이쯤되면 이제 막 피어야할 꽃들에게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꼭 필요한 때라는 거 잘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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