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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 워치, 직접 손목에 둘러보니...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와 함께 등장한 G 워치와의 짧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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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구글 I/O 2014를 통해라기 보다는... 그 이전에 구글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안드로이드의 커스텀 버전 안드로이드웨어의 등장과 함께 관심을 받기 시작했던 LG전자의 스마트워치, G 워치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손목 위에 살짝 내려 앉았다 사라져간 LG전자 G 워치를 추억하며...


다름 아닌 제 손목 위에서요.ㅎㅎ
저도 잠시 구경해 본 것에 불과하지만 아무튼 더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덕분에 좀 더 빨리 실물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 차봤다곤 해도 사실 잠시 스쳐간 정도라서 아직 저 역시 아는 정보가 많지는 않지만 기회가 된다면 조곤조곤 소개해 보기로 하고 오늘은 스케치 같은 사진 위주로 가볍게 훑어보겠습니다.



그 전에 간단히 살펴보는 G 워치 사양표.

1.2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400과 1.65인치 IPS 디스플레이, 400mAh 배터리, IP67급 방수/방진 기능까지... 이어지는 본격 G 워치 구경기.





자. 요렇게 한 세트로 놓여 있는게 G 워치와 G 워치의 친구인(?) 충전기인데요.
충전기와 G 워치는 5극 단자로 연결되며 충전기에는 마이크로USB 포트가 있어 스마트폰 충전기를 꽂아 함께 충전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참 익숙한 구성이죠.





그리고 시계줄은 어딘지 두꺼운 수영모를 만지는 듯한 부들부들한 느낌에 내부에 디테일한 무늬를 품고 있었습니다.

G 워치 자체가 가벼운 덕분에 착용감은 꽤 괜찮은 편이었고 시계줄도 폭이 넓고 두꺼운데 G 워치 본체와 전반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그렇게 만든 것 같더군요. 듣기로 교체를 고려한 디자인이라서 일반 시계줄을 다 교체해서 쓸 수 있다고 하네요..





주인공이랄 수 있는 G 워치 본체는 이전에 공개된 모습대로 상하가 좌우보다 살짝 긴 사각형 디자인에 모서리가 곡면으로 마무리된 매끈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화면을 끄면 그냥 새까만 바디이며 별도의 외부 버튼은 전혀 없는데요. 하다못해 화면을 끄고 켜는 것 정도의 버튼은 있는 줄 알았는데 그조차 없더군요. 제스처와 음성으로 제어하란 뜻이겠죠.





이번에 구경한 녀석들은 아직 데모 모드로 세팅되어 있어서 실제 기능은 대부분 이용해 볼 수 없었고 준비된 화면도 '오케이 구글(OK Google)'이란 음성 명령을 상시 기다리고 있는 시계가 표시되는 메인 화면과 문자 메시지 확인 화면, 걸음수 측정, 음악 플레이, 음성 메모, 날씨 화면 정도였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세로 혹은 가로로 화면을 끄는 제스처나 음성을 통해 전반적인 제어가 가능하더군요.





이런 기본 기능 외에 G 워치에 얼마나 더 많은 기능이 숨어있을지는 지켜봐야 겠지만 그건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직접 좀 더 써보고 설명드리는 걸로 하고 이번엔 그저 순식간에 제 손목에 놓여 있다가 사라져 버린 G 워치와의 찰나를 추억하는데 주력하기로 해야 겠네요.^^;;


- 이 글은 더블로거 활동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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