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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디지털 페이퍼 시스템 DPTS1, 전자 잉크 시장을 부흥시키기엔 너무 비싼데 어쩌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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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전자 잉크 기반의 e북 리더들이 각광을 받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저전력에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뛰어난 시인성을 보이는 등 흑백 위주였지만 전자 잉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적잖았는데요.

문제는 빠르게 성장하는 태블릿 PC가 전자 잉크와 e북 리더들을 압도해 버렸다는 거겠죠.
덕분에 현재는 여러 장점을 가졌음에도 전자 잉크나 e북 리더에 대한 관심과 구입 열기가 예전과는 완전히 달라졌는데요.


소니의 디지털 페이퍼 시스템, 꺼져가는 전자 잉크 시장을 부흥시키기엔...



시장이 이렇게 흘러가도 오랫동안 전자 잉크라는 우물을 파올렸던 소니는 쉽게 발을 뺄 생각이 없나봅니다.

얼마 전 디지털 페이퍼 시스템 DPTS1을 발표했거든요. 플렉서블한 13.3인치(1200 x 1600) 전자 종이에 16단계의 그레이스케일로 구분되는 전자 잉크, 그리고 손터치와 스타일러스펜 인식을 모두 지원하는 구성을 선보였는데요. 단독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4GB 저장 공간과 SD카드 슬롯, 와이파이 등도 담고 있죠. 전자 잉크 기반인 만큼 한번 충전에 3주는 사용 가능한 넉넉한 사용 시간까지 지원하고요.






무게 357g의 이 디바이스는 전자 잉크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겐 꽤 매력적인 디바이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나 문제는 가격. 무려 1,100달러(118만원 정도)나 된다니 개인이 아닌 기업 시장을 노렸다고 해도 대중화와는 먼 행보를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_-;; 정녕 e북 시장을 넘어 전자 잉크를 대중화할 획기적인 디바이스는 등장하지 못할까요?


[관련링크 : Pro.so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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