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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5 리뷰] 아쉬움과 만족스러움 사이 어디에서... 신상 갤럭시 S5를 먼저 써본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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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짧은 시간 동안이나마 이리저리 살펴본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 갤럭시 S5.
그리 긴 시간 써본 건 아니지만 갤럭시 S5가 어떤 녀석인지에 대해서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괜찮지만 최고라는 평가를 얹기에는 아쉬움이 남는 갤럭시 S5...


이전에 정리한 글들에도 언급하긴 했지만 갤럭시 S5는 대중의 높은 기대에 힘겨워 하는 삼성전자의 현재를 잘 말해주는 단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리저리 살펴봐도 남 부럽지 않은 사양에 여러 가지로 공을 들인 티가 역력하지만 최고 사양이 아니면 안된다며 부르짖는 이들에게 한 두 가지 포인트 때문에 날선 공격을 받고 있고, 디자인 3.0이라기엔 어딘지 과거를 답습하며 그다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듯한 인상을 풍기는 그 디자인도 호평보다는 혹평에 가까운 날카로운 평가에 끙끙 앓고 있으니까요. 구글의 견제라는 외환도 있고...-_-;;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도 그렇습니다.
눈에 띄는 기능이 많지만 정말 매력적인지에 대해서는 갸웃하는 포인트가 많더라고요.

방진/방수부터 지문 스캐너나 심박 센서 등을 추가한 건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줄테니 스마트폰에서 우리가 기대하는 기대치를 더 높여줄 수 있고 키즈 모드 등은 자녀를 가진 부모들에 어필할 매력적인 기능임에 분명하지만 요런 기능이 모두 사랑 받을 수는 없기에 평가는 분명 엇갈릴거란 얘기인데요. 이 외에도 일일이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은 편의 기능을 빼곡하다 싶게 추가해서 제공하고 있지만 '뭐가 필요한지 몰라서 일단 다 넣었어~' 전략이 먹힐지는 두고 봐야 할테니까요.






물론 시장에 출시되면 삼성전자라는 브랜드에 힘입어 경쟁사 모델들보다 잘 팔리긴 하겠지만 든든한 시장이었던 국내에서 조차 갤럭시 S5의 흥행을 낙관하는 이들이 적어졌다는 것도 갤럭시 S5에겐 아쉬운 상황일 겁니다. 거기에 현재는 보조금 빙하기 상태라 초기 판매 역시 낙관할 수 없는 상태고요.







하지만 그럼에도 갤럭시 S5는 최근에 출시된 하이엔드 모델답게 기존에 쓰던 낡은 스마트폰에서 갈아타기에 참 괜찮은 녀석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2년이나 1년 반 사이에 스마트폰을 교체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겐 G 프로 2 등과 함께 최적의 단말이 되어줄 녀석이란 거죠. 스마트폰을 바꾼지 얼마 안된 분, 생각 이상으로 아쉬웠던 디자인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는 분이 아니라면 오프라인 매장 등지에서 만져보시고 구매를 결정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모로 기대가 컸던 탓인지 아쉬움도 큰 녀석이었어요. 갤럭시 S5...


[관련링크 : TworldDire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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