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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5 리뷰] 지문 인식, 생활 방수, 키즈 모드... 갤럭시 S5에 추가된 기능들, 그리고 카메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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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5 리뷰] 지문 인식, 생활 방수, 키즈 모드... 갤럭시 S5에 추가된 기능들, 그리고 카메라...

라디오키즈 2014.04.04 22:00

이전에 소개했던 갤럭시 S5의 디자인편에 이어 이번에는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위주로 살펴볼까 합니다.

기대보다 새로운 게 없다고 비난 받고는 있다지만 그렇다고 갤럭시 S5에 차별화된 기능이 없는 건 아니니까요.



생활 방수부터 지문 인식까지... 달라진 갤럭시 S...






우선 지난번에도 살짝 소개했던 IP67 등급을 지원하는 갤럭시 S5의 방수/방진은 갤럭시 S4 액티브 등에서 제공했던 것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제공되는데요. 단말을 켜고 끌때 의례히 보이는 안내 문구를 통해 후면 케이슬 꽉 닫으라는 주의를 주는 등 꽤 열심히긴 한데 거꾸로 그만큼 걱정이 되긴 하더군요. 아무래도 다른 방수 스마트폰과 달리 후면 케이스를 사용자가 열고 닫을 수 있다보니 방수만 믿고 쓰다가 케이스를 제대로 덮지 않아 서비스 센터를 찾는 분이 적잖겠다 싶더라고요. 배터리 교체가 불편한 것보다는 이 방식이 마음에는 들지만 방수만 믿고 과격하게 쓸 누군가의 부주의가 우려된달까요.-_-;;




지문 스캐너를 통해 작동하는 스마트폰 잠금 해제도 눈에 띄는 포인트죠.
홈버튼이 지문 스캐너가 되는 이번 갤럭시 S5의 주요한 차별화 요소니까요. 실제로 써봤는데 인식율은 다행히 기대 만큼은 되더군요. 처음 8번 손가락을 스캐너에 읽히는 것으로 손가락을 인식시키는 것도 간편했고 그렇게 인식된 지문으로 갤럭시 S5를 잠금해제 하는 것도 수월했고요. 다만 아이폰처럼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바로 화면을 켜는 기능까지는 제공되지 않으니 살짝 홈버튼을 눌러 화면을 켠 후 지문을 읽히셔야 합니다.


빨라진 갤럭시 S5의 눈동자... 찰나를 담기 위해 진화하다...


반면 강력해진 카메라는 확실히 마음에 들더군요.
최초로 위상차 AF를 적용해 끌어올린 AF 속도와 반응 속도는 스마트폰으로 찍는 사진의 재미를 더 높여주고 있거든요. 거기에 HDR과 아웃포커싱 기능을 강조하고 다운로드해서 추가할 수 있는 촬영 모드를 지원하는 등 복잡한(?) 카메라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더라고요.







몇 컷 갤럭시 S5로 찍은 사진들 옮겨봅니다.
대부분 자동 혹은 HDR로 찍은 사진들로 모두 별도의 후보정 없이 리사이징만한 사진들이니 참고 부탁 드려요.^^









심박 센서와 다운로드 부스터, 키즈 모드, 초절전 모드까지...


또 새로워진 S 헬스에선 갤럭시 S5에 처음 도입된 심박 센서를 이용한 심박 확인 기능이 추가됐는데요.

손가락을 그저 갤럭시 S5 후면 카메라 밑의 심박 센서에 잠시 대는 것 만으로 두근거리는 심박을 용케 측정해 줍니다. 물론 의료 기기만큼의 신뢰도는 아니겠지만 참고 정도는 할만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보니 S 헬스는 갤럭시 S4부터 주목 받는 신 기능의 총아군요. 그때도 최초로 적용된 온도/습도 센서로 경쟁사 제품들과 차별화 포인트로 활용되더니 이젠 심박까지...






편의성 만큼이나 데이터 소비가 늘어날 게 걱정되는 다운로드 부스터라는 녀석도 추가됐는데요.

이 녀석은 와이파이와 함께 LTE도 함께 작동시켜 다운로드 속도를 높이는 기술입니다. 와이파이와 LTE로 동시에 데이터를 끌어오니 속도는 더 나아질 수 있어 이론적으로는 아름다운 그림이지만 막상 와이파이에 붙어있는데 LTE까지 함께 소모한다면 쾌속 다운로드에 대한 즐거움보다 줄어가는 데이터 요금에 대한 부담이 커지지 않을지 살짝 걱정되는 포인트라는 게 걸리네요.




이 외에도 몇 가지 새로운 모드도 제공되는데요.
그리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극한 상황에서는 써 볼만한 초절전 모드와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넘겨줄때 조금 더 안심할 수 있는 키즈 모드 같은 것들이죠. 




초절전 모드는 그 이름처럼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만 남기고 모든 걸 막아 전력 사용을 최소화하는 건데요.

AMOLED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화면은 온통 검게 전화, 메시지, 인터넷 등 극히 일부 필수 기능만 가능하도록 제한하고 화면 캡처까지 막아서는 무시무시한 힘을 보여줍니다. 덕분에 배터리가 97% 남은 상황에서 12.1일 대기가 가능하다며 후덜덜한 배터리 사용 시간을 보여주더군요. 그 시간까지 써보진 못했지만... 이런 모드는 왠만하면 쓰지 않고 사는게 좋은 거겠죠. 일상생활에서 요걸 쓸바엔 걍 피처폰 쓰는 게 여러모로 남는 걸테니까요.;;






한편 키즈 모드는 아이들에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최소화된 기능의 모음인데요.
예를 들면 그림 그리기나 사진 찍기, 동영상 보기, 음악 듣기 등의 기능만 기본 제공하고 나머지 앱은 선택적으로 이용 권한을 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키즈 모드에 일단 들어가면 PIN 번호를 누르기 전엔 빠져나올 수 없어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넘겨줘도 혹시나 하는 불안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모드랄 수 있습니다.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한다지만 요 정도면 부모님들이 만족할 듯 하더군요.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분일수록...



이번 글에는 이렇게 갤럭시 S5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나 개선된 포인트를 짚어봤는데요.

이런 기능들이 예비 구매자들에게 갤럭시 S5를 구입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들도록 해야 하는데 글과 사진으로 보셔서 덜 와닿으시겠지만 어떠세요? 충분히 매력적인 포인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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