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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 Z2, 탄탄한 사양에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까지... 갤럭시 S5의 진정한(?) 라이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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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 Z2, 탄탄한 사양에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까지... 갤럭시 S5의 진정한(?) 라이벌...

라디오키즈 2014.02.27 07:00

애플이 그렇듯 소니도 참 한결 같은 스마트폰 제조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 하드웨어가 달라지긴 하지만 큰 틀이 되는 외형 디자인은 하나의 테마를 이어가고 있고 생활 방수와 방진 등의 특징을 잘 지켜오고 있으니까요.


가격만 적당하다면 좋은 성적을 낼 듯한 소니의 차기 모델...


이번 MWC 2014에서도 전략 모델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시장을 리드하고자 하는 의욕을 보였는데요.

소니가 여러 모로 어려움에 처한 상황이라 바이오 PC와 TV 사업까지 정리 수순을 밟고 있는 상황임에도 여전히 승부수라고 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향한 소니의 바람을 담은 전략 모델 엑스페리아(Xperia) Z2.



소니 특유의 퍼플, 화이트, 블랙으로 출시되는 엑스페리아 Z2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기존의 소니 라인에서 보이던 둥근 전원 버튼과 테두리 등의 디자인을 그대로 잇고 있습니다. 




사양을 좀 더 살펴보면 2.3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01 MSM8974AB(원래 MSM8974AB는 스냅드래곤 800이었으나 801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5.2인치 풀HD(1920 x 1080) 트리루미노스 IPS 디스플레이, F2.0의 밝은 렌즈와 1/2.3인치의 큼직한(?) 이미지센서 조합이 돋보이는 2,070만 화소 엑스모어 RS 카메라, 3GB 램, 16GB 저장 공간, 블루투스 4.0, NFC, 3,2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4.4.2 킷캣 등이 눈에 띄는데요.



거기에 IP55와 IP58급의 생활 방수와 방진 지원, 주변의 소음을 잡아 더 나은 소리를 들려줄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소니의 다른 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익숙한 키워드들 예컨대 비온즈(BIONZ) 이미지 프로세서나 엑스모어(Exmor) RS 센서, G렌즈 등도 어김없이 만날 수 있습니다. 소니는 이 부분을 주요한 마케팅 요소로 활용하니까요.




아무튼 전반적인 사양은 같이 발표된 갤럭시 S5와 엇비슷하거나 더 낫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덕분에 S5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른 상태죠. 그간 계속 지적 받았던 디스플레이의 시야각도 개선됐고 상대적으로 아쉽다고 얘기했던 넓은 베젤도 갤럭시 S5가 방수를 지원하면서 자연스러운(?)게 됐고요. 국내에서도 그런 점에 주목해 엑스페리아 Z2가 S5와 흥미로운 대결을 보여주길 바라는 분들이 많고요. 그런 만큼 국내 상황상 이통사와 손잡고 출시되기는 어려울지 몰라도 자급제폰 시장으로라도 풀린다면, 경쟁력 있는 가격이라는 전제만 만족하면 좋은 결과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관련링크 : Sonymobi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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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 프로필사진 autoj 2014.02.27 13:37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음.. 이번에 새로나온 스마트 폰들을 보면서 삼S 라는 회사 제품에 많은 분들이 실망을 한듯 한데요. 자신의 위치를 확실히 다운그레이드 시키는 듯합니다. 애P 과는 이제는 상대가 않된다는 분들의 이야기도 들었구.... 제 생각도 겔 제품의 경쟁상대는 애P 제품 보다는 화웨이나 샤오미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제가 이번에 애P 폰은 처음으로 사용해면서 스마트 폰을 바꾸었느데 그중 고민했던 제품이 엑스페리아 였습니다. 전작을 사용하면서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스타일 만은 만족스러웠기때문에... 아이폰 사기전에 출시되었다면 이 제품을 샀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한국 제품들이 외국에서 선전하는 것은 매우 좋은데요. 현재에 만족하면서 어느정도는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매우 위험한듯 하네요. 여담이였습니다. 쩝

    그럼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4.02.28 17:26 신고 말씀하신 삼S사의 경우 자신의 위치를 다운로드시켰다기 보다 S조차 프리미엄과 일반형을 나누는 새로운 전략을 보여주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보고 있고요. 애P사는 늘 자기 갈 길을 가는 느낌이었는데 아이폰 5C를 내놓으면서 그런 방향성이 수정되는 느낌이고요.

    설마 당장 미래가 불안한 상황에서 어느 정도는 되겠지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업체가 있을까 싶네요.^^;; 이쪽은 워낙 분위기가 한쪽으로 확 쏠려 있어 그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어 보이긴 하지만...
  • 프로필사진 autoj 2014.02.28 19:33 그런 뉴스는 저도 들었습니다. 일반형과 프리미엄이라고 헌데 몇일 전 뉴스 보셨는지요? 미국에서는 부유층 일수록 애P사 제품이 점유률이 높다고 하네요. 실제 호주에서도 백인들은 애P 제품을 많이 선호 합니다. 이런 와중에서 프리미엄 겔이 얼마나 선전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문제는 호주에서도 삼S 제품을 사용해본 사람을 기능에서 뷰티플이라고 외치지만... 문젠 삼S 제품을 사용할 기회를 어떻게 제공하느냐도 고민거리죠. 사람들이 자신에 익숙하고 좋아하는 스타일을 바꾸는게 쉬운일은
    아닌가 봅니다.

    애P가 프리미엄의 이미지에서 아이폰C로 일반형의 이미지도 가는 건 어렵지 않지만.... 일반형에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는건 쉽지 않은일 같네요.

    한두 회사의 선전을 기대하기 보단 한국의 선전을 기대하는 의미에서 지켜보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4.03.01 09:37 신고 뭐 미국과 일본을 제외한 거의 모든 시장에서 최소한 점유율 측면에선 삼성전자가 애플을 압도하는 상황이고 실제로 수익 측면에선 아직 애플에 미치지 못하지만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니까요. 앞으로도 치열한 대결은 계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계속 애플에게 프리미엄 이미지를 뺏긴체 살아갈지... 성공적인 반격을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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