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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프로2, G2 미니, L시리즈 III, F 시리즈... MWC 2014를 맞아 LG전자가 준비한 전략 모델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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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프로2, G2 미니, L시리즈 III, F 시리즈... MWC 2014를 맞아 LG전자가 준비한 전략 모델들...

라디오키즈 2014. 2. 26. 14:00

더디지만 한발한발 세계 3위 스마트폰 제조사를 위해 나아가고 있는 LG전자.
첫걸음이 늦었던 만큼 그간 적잖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느새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폰 제조사로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세계 3위를 목표로하는 LG전자가 준비한 꾸러미들은...


현재 열리고 있는 MWC 2014에서도 최근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한 대화면폰 G 프로2를 비롯해 상대적으로 작은 G 시리즈의 뉴비, G2 미니. 중저가 시리즈를 노리는 L 시리즈 III 등을 처음 해외 사용자들에게 선보였다고 하더군요.





하이엔드부터 보급형까지 각각의 사용자층을 공략한 제품을 두루 선보인 건데요.
프리미엄 위주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국내에선 G 시리즈가 익숙하지만 해외 그것도 중저가 시장에선 우리에겐 낯선 F 시리즈(LTE 스마트폰)와 L시리즈(3G 스마트폰)가 공략을 준비 중인데요. 그 외에 지난해 국내에 선보였던 LG전자 최초의 커브드폰 G 플렉스와 CES 2014에서 선보였던 따끈따끈한 라이프밴드 터치 같은 스마트 밴드도 소개하고 있고요. 




이렇게 서로 다른 사양과 디자인을 한 모델들을 하나의 아이덴티티로 엮는데는 LG전자 특유의 UX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G 프로2 출시와 함께 그 존재를 알리며 화면 켜기와 보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독특한 UX로 국내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는 '노크 코드'도 그 중 하나인데요.




이번에 MWC에서 선보인 제품들, 그러니까 올해 시장에 출시될 스마트폰에 전면 적용할거라는 이 노크 코드 외에도 사용자가 LG전자를 자연스레 인지할 수 있는 경험들을 전면 배치해 세계 3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치열한 전쟁을 벌여가겠죠.



작년보다 82%나 많은 4,760만대의 스마트폰을 2013년에 팔았다고 하지만 아직 LG전자가 걸어가야할 길은 녹록치 않습니다. 선두업체들과의 경쟁도 그렇지만 중국 업체로 대표되는 경재력 있는 후발주자와의 경쟁이 사실 현재의 LG전자를 더 옥죄어 오고 있는 상황인 만큼 3위권 수성을 위해 더 분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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