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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가득 나만의 철길과 기차를 가지고 산다는 것...?! 미국 기차 매니아의 후덜덜한 집 수준...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14. 2. 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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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를 보면 취미로 자동차를 튜닝하는 남자들을 만나는 것 만큼이나 자기만의 미니 철길을 놓고 디오라마를 꾸미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는 매니아들을 어렵잖게 만날 수 있습니다. 요즘도 그런 사람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빠져들기 시작하면 천조국답게 자신의 열정을 쏟으며 놀라운 스케일의 무엇을 만드는 이들이 적지 않은데요.

마이클 잭슨 같은 유명 스타들이 집안에 철길을 놓고 살았다는 이야기야 흔히 들었지만 이런 집은 또 생경하기만 하군요. 미국 오리건주 셔우드에 있다는 동영상 속 주택은 19.67에이커, 그러니까 대지가 79,600평방미터나 되는 널찍한 집인데요.


상상 이상의 놀라운 퀄리티, 미국 기차 매니아의 열정담긴 철길...



단순히 대지만 넓은게 아니라 그 안에는 놀라운 시설들이 가득합니다.
일단 큰집과 잘 조경된 정원 등은 기본이고 보통의 저택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기차역과 긴 철길까지 놓여있죠. 또 그 철길의 완성도가 놀랄만한 수준이어서 철길에 다리와 터널까지 잘 짜여져 있는 범상찮은 스케일과 디테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누가봐도 지독한 기차 매니아였을 집주인이 공을 들여 이런 시설을 만든걸 텐데요.
현재 이 집은 부동산 사이트인 Redfin에 350만 달러(38억원 정도)의 가격으로 매물로 나와 있는 것 같던데요. 돈이 있다고 해도 아무나 이 집을 탐내진 않을 듯 하지만 거꾸로 기차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꽤 욕심날만한 집이 아닐까 싶네요. 디오라마 정도의 규모가 아니라 원하면 언제든 타고 다닐 수 있는 나만의 철길과 기차가 생긴다는 건 매니아라고 해도 누구에게나 허락되는 건 아니니까요.


[관련링크 : Redf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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