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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엔쵸비 파스타와 부드러운 스테이크는 굿, 올리브 파스타는 그닥~ 압구정 그랑씨엘... 본문

N* Life/Gourmet

[맛집 리뷰] 엔쵸비 파스타와 부드러운 스테이크는 굿, 올리브 파스타는 그닥~ 압구정 그랑씨엘...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3. 12. 31. 14:00

연말이라 여기저기 모임이 많네요.
좀 됐지만 도산공원 근처에 있는 그랑씨엘에 간 것도 그런 모임 때문이었는데요. 사이드바에 붙여놓은 것처럼 삼성전자 블로그 파트너인 블루로거로 활동 중인데 올한해를 마무리하며 조촐한 모임을 그랑씨엘에서 가졌네요. 이탈리안 가정식을 재해석해 선보인다는 그곳.




블루로거 연말 모임에서 맛본 녀석들... @그랑씨엘...


=_= 약속시간보다 살짝 늦게 들어간 자리엔 이미 음식시 세팅되어 있었는데요.
생전 처음 맛보는 구운양파 샐러드와 이탈리안 홍합찜(?) 같은 녀석이 얹혀 있더군요. 뭔가 굉장히 낯선 이 조합 안에서 익숙한 홍합찜 맛은 나름 괜찮았지만 어딘가 달콤하면서 양파맛이 올라오는 낯선 샐러드는 상대적으로 제 입맛에 잘 맞지는 않더군요.




이어지는 본편의 첫타자는 그랑씨엘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엔쵸비 파스타입니다.
깔끔한 오일 파스타로 엔쵸비의 비릿한 향 같은 건 간도 적당, 소문대로 맛있더군요. 





함께 맛본 녀석은 버섯이 들어간 리조또와 연어 리조또.
생쌀 느낌이 살아있는게 밥이 아닌 쌀로 만든 제대로된 리조또 느낌이더군요. 맛은 평범했습니다만...




그리고 등장한게 바로 요 스테이크인데요.
투툼하게 거칠에 익혀진 녀석과 함께 큼직한 왕소금들이 잔뜩 나왔는데요. 옆에 있는 양파까지 소금의 거친 기운을 머금고 있더군요. 적당한 굽기에 소금구이 같이 깔끔한 맛의 스테이크~ 음.





그 뒤에 올리브 파스타도 추가로 맛을 봤는데...

=_= 이 녀석은 좀 실망이었습니다. 사실 엔쵸비 파스타를 시킨다는게 올리브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짜더라고요. 다른 녀석들은 다 괜찮았는데... 쩝. 그랑씨엘에서 파스타를 주문하고자 한다면 일단은 엔쵸비 추천드려요~ㅎ




그리고 달콤한 케익으로 마무리.

이렇게 2013년 블루로거로서의 일정이 마무리됐는데요. 2014년엔 또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좋은 일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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