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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가운데에서 둘만의 로맨틱한 하루를 보내는 비용 1,500달러... 탄자니아의 만타 리조트... 본문

N* Culture/Design

바다 한가운데에서 둘만의 로맨틱한 하루를 보내는 비용 1,500달러... 탄자니아의 만타 리조트...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3. 12. 9. 07:00

하루하루 겨울로 향하는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여름으로 치닫고 있을 아프리카의 탄자니아.
이 낯선 나라에서 색다른 여행을 즐겨보고 싶다면 이 리조트를 노려보면 어떨까요? 탄자니아에서라면 무엇이든 낯설고 새롭긴 하겠지만 이런 숙소에서 머무는 건 또 다른 얘기니까요~




탄자니아 펨바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오붓한 해양 숙소...


탄자니아 앞바다 펨바섬 북쪽에 자리한 만타 리조트(The Manta Resort).
그곳에는 바다와 접한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리조트 시설 외에 조금 특별한 숙소를 패키지로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바로 언더워터룸(Underwater Room)이라는 곳이죠.
망망대해에 떠있는 이 숙소는 유유자적 대자연과 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공간으로 바다 위와 아래로 나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게 특징이죠. 물위에선 일광욕을 물속에선 스킨스쿠버를 즐길 수 있고 침대가 놓여있는 바다 밑 숙소에선 열대 바닷속 물고기들을 구경하는 것도 가능하죠. 천연의 수족관인 셈이랄까요~





문제는 역시 적잖은 압박으로 다가올 가격인데요.
기본적으로 육지의 리조트 숙박료만해도 방의 등급에 따라 방에 따라 2인/7박 기준으로 2,475~3,725달러(263~396만원 정도) 선인데다 저 언더워터룸은 거기에 하루당 1,500달러(160만원 정도)를 추가로 내야 묶을 수 있어 나름 긴 숙박 기간을 고려하더라도 주머니 상황을 고려하면 쉽게 떠날 수 있는 여행은 아닐 듯 하네요.





하지만 자주 가는 여행이 아닌 다음에야 세상 시름을 잠시 잊고 함께 일광욕을 즐기거나 쏟아지는 별빛을 바라보며 호젓하게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을 꿈꾼다면 베팅 해볼만한 가격이 아닌가 싶네요. 남다른 추억을 쌓기에도 좋을테니까요.

그러니 내년 여름을 기약하며 어서 예약을~ㅎㅎ


[관련링크 : TheMantaRes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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