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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세계 최초의 방수, 방진, 러기드 미러리스 카메라로 돌아오다... 니콘1 AW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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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세계 최초의 방수, 방진, 러기드 미러리스 카메라로 돌아오다... 니콘1 AW1

라디오키즈 2013.09.25 07:30

니콘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 뛰어들었을때 DSLR 시장을 호령하는 쌍두마차 중 하나인 니콘이  어느 정도로 인상적인 모델을 선보일지에 대한 대중의 기대는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니콘이 첫번째 미러리스인 니콘 1을 선보인 후의 반응은 그리 뜨겁지는 않았죠.

일단 참 작았던 그 센서부터 경쟁사와 비교되며 소형 바디와 깔끔한 디자인 등 니콘 1의 장점이 희석되어 버리는 결과를 나았고 국내에서는 나름 저렴한 가격 등으로 시장에서 명맥은 잇고 있지만 딱히 판매량이 높은 건 아닌 애매한 녀석이 된게 사실인데요.



세계 최초 딱지를 달고온 방수, 방진, 러기드 미러리스...


그런 니콘이 재미난 제품을, 아니 눈에 띄는 신작을 선보였습니다.
무려 세계 최초의 타이틀을 붙인 니콘 1(Nikon 1) AW1이 그 주인공인데요. 이 녀석이 달고 있는 세계 최초 타이틀은 세계 최초로 방수와 방진, 거기에 튼튼한 러기드 사양까지 미러리스 카메라의 기본 사양으로 탑재하고 있다는 겁니다.





사양 자체는 니콘의 미러리스 등에서 그리 크게 튀지는 않는데요.
예컨대 니콘 특유의 CX 규격에 J3와 동일한 1,420만 화소 1인치 이미지 센서, 셔터 스피드 1/16,000초, ISO 160-6400, 위상차와 콘트라스트 방식을 연동한 초고속 하이브리드 AF 등 대체로 익숙한 것들이죠. 하지만 사양 자체보다 이 녀석은 다른 곳에서 눈에 띄는 포인트가 있죠.






바로 방수는 15m까지, 내충격은 높이 2m까지 보장(?)한다는 점이죠. 이쯤되면 니콘 1을 사랑하셨던 분이라면 충분히 관심이 갈만한 새 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 작고 가볍고 사진이 잘 찍히는 미러리스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방수와 방진, 러기드까지 품은 니콘 1 AW1의 희소성과 사용성은 당분간 경쟁력을 가질테니까요~





참고로 본체와 마찬가지로 방수 기능을 지원하는 렌즈를 패키지로 1 니코르 AW 11-27.5mm f3.5-5.6 렌즈를 끼워서 800달러(87만원 정도), 거기에 1 니코르 AW 10mm f2.8 렌즈를 추가한 투렌즈 패키지는 1,000달러(108만원 정도)에 팔고 있는데요. 별도의 방수 키트의 가격을 추가로 구매한다고 생각하면 가격도 뭐 나름 괜찮네요~^^


[관련링크 : Niko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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