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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눈과 고용량 배터리를 함께 품은 샤프의 새 스마트폰, 아쿠오스 SHL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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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눈과 고용량 배터리를 함께 품은 샤프의 새 스마트폰, 아쿠오스 SHL22...

라디오키즈 2013. 7. 19. 14:00

우리나라도 이통사가 시장을 리드하며 이통사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오지만 일본은 그 정도가 더 합니다. 그래서 매 분기별로 신상 스마트폰이 마구 쏟아지는데요. 일본의 내수 시장을 믿는다지만 세계 시장에서 딱히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에서 뭔가 비정상처럼 보이는 이런 구조는 제조사들에게는 늘 새로운 제품을 내놔야 한다는 압박으로 작용할 터입니다.

스스로가 원하는 경쟁이 아닌 이통사의 경쟁을 위해 꺼내들어야 하는 신무기들.
뭐 그렇다곤 해도 종종 이전 제품과 다른 특징을 가진 녀석들이 있어 그저 옆나라 상황이라고 지켜보는 제 입장에선 흥미롭기만 한데요.^^;;



샤프, 새 모델에 밝은 눈과 대용량 배터리를 더하다...



사진 속 스마트폰은 샤프가 만들어 KDDI au에 공급하는 녀석으로 아쿠오스폰 SERIE SHL22(AQUOS PHONE SERIE SHL22)라는 모델입니다. 디자인 자체는 그리 특출날 것 없는 평범한 모습이지만 이 녀석도 나름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녀석에 눈이 가는 건 스마트폰 치곤 꽤나 밝은 렌즈를 달고 있다는 점과 고용량의 배터리를 달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4.9인치(1280 x 720) IGZO 디스플레이, 퀄컴의 1.7GHz 쿼드 코어 스냅드래곤 600 APQ8064T, F1.9의 1,310만 화소 카메라, 2GB 램, 16GB 저장 공간, 3,080mAh 배터리, 블루투스 4.0,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거기에 일본이라면 필수인 생활 방수까지...




이렇게 쭉 옮기고 보니 화면 크기 등을 고려하면 꽤 많은 배터리와 F1.9의 밝은 렌즈가 역시 눈에 띄는데요. 무언가 하나라도 특화를 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이번 시즌 샤프의 선택은 고용량 배터리와 밝은 렌즈였다는 얘기가 되겠죠. 물론 이 모델에 한정해서요.



스마트폰 자체가 평준화되면서 천편일률적인 사양으로 경쟁을 펼치지 않으려면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앞으로도 이렇게 남과 다른 포인트를 더한 제품들을 내놓을텐데요. 단순히 남과 다른이 아니라 그만큼 매력적인 녀석들이었으면 좋겠네요~^^


[관련링크 : au.kddi.com]

2 Comments
  • 프로필사진 돈꾼형 2013.07.21 08:03 배터리가 3000 정도면 화면 크기에 비해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갤럭시 제품과 비교하면 그다지...... 고용량 배터리라고 해서 5000 정도 생각했었는데 역시 기대에 못미치네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3.07.23 11:59 신고 다른 사양을 고려하면 차이가 더 커지긴하죠.
    예컨대 이 녀석은 풀HD도 아니고 쿼드 코어도 아니고 4.9인치 화면을 생각하면 3,000mAh가 작지는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두께나 무게 같은 것도 고려하긴 해야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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