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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간담회] 이제 21:9로 다르게 보라... LG전자 시네뷰 올인원PC & 소형TV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3. 7. 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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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디지털 기기의 화면 비율은 4:3을 넘어 16:9가 대세로 자리잡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화면비라는 게 꼭 4:3이나 16:9 만 있는 건 아니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비율이 이 세상에는 존재하고 저마다 대세가 되길 바라고 있는데요.



21:9로 세상을 보라, LG전자의 새로운 제안...




LG전자가 최근 주목하고 있는 21:9 비율도 그런 화면 비율 중 하나입니다.
숫자로만 보면 21:9는 낯설지만 사실 이 녀석은 우리가 극장에서 만나는 영화관의 화면비인데요. 그래서 LG전자는 이 녀석들에게 '시네뷰'라는 이름을 붙이고 본격적인 대중화에 불을 당겼습니다.




이미 몇몇 모니터 등으로 선보였던 시네뷰 라인업을 확대한건데요.
지난 27일 저녁에 시네뷰 미디어 데이 행사에 다녀왔습니다.(라고 쓰지만 사실은 사진은 찍고 돌아왔습니다.ㅠㅠ)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최초로 21:9 화면비를 가진 모니터와 PC를 일체화한 올인원 모델 시네뷰 일체형 PC V960시네뷰 소형 TV 29MA93을 선보였는데요.




이 녀석들은 모두 29인치에 2560 x 1080 해상도를 제공하는데요.
보통의 풀HD의 1.3배에 이르는 도트를 자랑하죠. 그만큼 넓은 화면인 건 굳이 따로 말하지 않아도 될정도고요. 단순히 넓어진 것 뿐 아니라 넓은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올인원 PC에서는 화면을 분할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동시에 뿌려주고 TV에서도 화면 분할은 기본에 입력된 소스별로 각각 화면을 나눠서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무래도 커다란 화면이니 그걸 어떻게 분할하느냐 혹은 얼마나 다양한 정보를 한꺼번에 보여줄 수 있느냐가 주요 포인트가 되기 때문이겠죠.




미디어데이 현장에서도 두 제품의 시연 무대에서는 한 화면에 여러가지 정보와 프로그램을 뿌릴 수 있다는 걸 하나, 다양한 외부 입력을 나눠서 받을 수 있는 걸 또 하나, 그리고 16:9 모니터에서 21:9 영상을 보면 생길 수 있는 여백에 대한 것들이 있었는데요. 여백의 경우 사실 아직 21:9보다 16:9 콘텐츠가 메인이라서 그 효과가 미미할 수 있지만 역시 한 화면에 다양한 걸 올려도 된다는 건 끌리는 부분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도 현재 쓰고 있는 24인치 모니터에서 더 큰 녀석으로 넘어가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현장에서 21:9의 넓은 화면을 보면서 흠, 다음엔 이 녀석으로 가야하나 고민되더라구요. 아마 실제로 이 녀석들을 보시면 여러분도 그런 고민을 하시지 않을까 싶고요~ㅎ




암튼 그렇게 현장에 잠시 들렸다 왔습니다.
=_= 슬프게도 현장에 딱 도착하니 발표는 끝나고 참석자들이 울랄라세션의 공연으로 자리를 옮기더라고요. 그래서 사진만...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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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3.07.06 12:58
    라디오키즈님도 오셨었네요, 이날 못 뵜었던 것 같은데 공연 관람은 안하셨나요?
    • 프로필 사진
      2013.07.06 16:03 신고
      제가 현장에 도착하니 발표가 끝난 직후였거든요.=_=;;
      그래서 사진 좀 찍고 바로 돌아왔어요. 본 행사를 놓쳤는데 부대 행사가 저한테는 의미가 없었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