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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간담회] 터치와 하스웰은 대세, 소니의 2013년 바이오 라인업을 만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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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간담회] 터치와 하스웰은 대세, 소니의 2013년 바이오 라인업을 만나다...

라디오키즈 2013. 6. 25. 07:39

굳이 설명하지 않더라도 터치를 중심으로한 새로운 UI를 제시한 윈도우 8의 존재는 노트북의 형태를 바꿔놓고 있다는 걸 아실 겁니다. 여전히 전통적인 스타일의 노트북 형태도 있지만 컨버터블 형태의 다양한 노트북 등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공통점이라면 모두 기꺼이 디스플레이를 터치할 수 있도록 바꾸고 있다는 건데요.





터치를 중심으로 다시 재펴된 바이오 라인업...


소니 역시 이런 흐름에 발빠르게 대처하며 터치 중심의 바이오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지난 6월 19일 저녁 올 여름 시즌을 겨냥한 3종의 바이오 라인업을 블로거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저 역시 현장에서 녀석들을 만나고 왔는데요. 살짝쿵 녀석들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보려 합니다.




올해 선보인 모든 바이오는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터치는 대세를 넘어 기본이 되고 있는 건데요. 바이오 듀오, 바이오 프로, 바이오 핏의 3가지 라인업으로 재정비된 바이오는 소니가 선보여온 테크 프렌차이즈들, 예컨대 트리루미너스 디스플레이, 엑스모어 RS 카메라, 클리어 오디오+, NFC 원터치 같은 기술을 엮어 보고 듣고 창조하고 연결하는 PC의 진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닮은 듯 다른 바이오 프로부터 듀오, 핏까지...


그럼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터치 울트라북이라는 바이오 프로(VAIO Pro) 13/11부터 살펴보시죠. 이 녀석들은 이름처럼 각각 11인치, 13인치의 풀 HD(1920 x 1080)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는데요. 인텔의 4세대 코어 i 프로세서를 탑재한 프로 라인은 지금껏 우리가 사용해오던 스타일의 전통적인 노트북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특유의 헥사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카본 파이버를 적용한 초경량 바디가 눈길을 끄는 녀석들인데요. 덕분에 11인치 모델은 870g, 13인치 모델은 1.06kg에 불과해 휴대성은 이전보다 더 높아졌습니다.




바이오 듀오(VAIO Duo) 13은 지난해 선보였던 바이오 듀오 11을 계승한 모델입니다.
물론 각각의 포인트들은 한층 개선되어 등장했는데요. 특유의 서프슬라이더 디자인은 그대로지만 베젤의 크기를 줄이면서 디스플레이는 2인치나 커졌음에도 전체적인 제품의 크기는 11인치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거기에 풀사이즈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더해 전반적인 사용성도 지난해 등장했던 녀석보다 개선되었죠.




또한 평소엔 태블릿 PC처럼 보이는 디자인을 살려 인텔이 지향하는 항상 깨어있는 절전모드로 언제나 살아있는 노트북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 자체도 11시간이나 된다고 하네요. 측면에 착탈식으로 제공되는 터치펜으로 기존의 노트북과는 또 다른 사용씬을 선보이고 있기도 하고요.




바이오 핏(VAIO Fit)
은 14인치와 15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며 디자인 자체는 전통적인 노트북과 같습니다. 핏에는 핏E 라인이 함께 존재하는데요. 이 녀석들은 외장 그래픽과 서브 우퍼(E) 등을 탑재해 멀티미디어 퍼포먼스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특히 E쪽은 엔터테인먼트에 더 방점을 찍은 느낌인데요. 다른 사양들이 살짝 언발란스한 느낌은 있지만 일반적인 사용에는 전혀 문제 없는 수준이더군요.



하스웰과 터치로 달라질 사용성을 기대하며...


이렇게 소니는 윈도우 8과 터치 디스플레이를 가운데 두고 인텔의 4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하스웰을 이용해 긴 배터리 사용 시간과 경량화된 바디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소니가 지향하던 가벼움과 긴 사용시간, 거기에 사용 편의성을 도모하고 있는데요. 늘 그렇듯 가격이 문제이긴 하지만(비싸 ㅠ_ㅠ) 제품 자체는 늘 그래왔든 매력적인 모습입니다.


참고로 새 모델들의 가격을 쭉~ 정리해보면...

바이오 프로 11은 154.9만원, 바이오 프로 13은 SSD 용량에 따라 154.9만원과 204.9만원.

바이오 듀오 13도 SSD 용량에 따라 204.9만원, 254.9만원.

바이오 핏 14는 144.9만원, 바이오 핏 15는 세부 사양에 따라 154.9만원, 174.9만원.

바이오 핏 14E는 114.9만원, 바이오 핏 15E는 세부 사양에 따라 119.9만원, 99.9만원입니다.




특히 지난해에 선보였던 바이오 듀오의 개선판인 듀오 13에 눈이 많이 가던데...
사용자들의 선택은 어떤 쪽으로 향할지 모르겠네요.^^ 일단은 좀 더 시장 추이를 지켜보시죠~ 하스웰로 진화하면서 전력 소모가 적어진 탓에 소니 뿐 아니라 경쟁사들도 속속 긴 배터리 사용을 약속하는 노트북들을 선보이고 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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