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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200 x 1800... 컴퓨텍스에서 선보인 샤프의 초고해상도 IGZO 디스플레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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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200 x 1800... 컴퓨텍스에서 선보인 샤프의 초고해상도 IGZO 디스플레이...

라디오키즈 2013. 6. 13. 07:30

매년 이맘때 대만에서 열려 그해 PC 산업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컴퓨텍스.

올해에도 어김없이 지나간 컴퓨텍스에서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점점 고해상도로 치닫고 있는 디스플레이에 특히 눈이 갑니다.


여전히 1920 x 1200의 24인치 모니터 하나로 인터넷 세상을 지켜보고 있지만 게임도 인터넷도, 아니 요즘은 자그마한 스마트폰에서도 풀HD를 바라보고 있자니 빨리 고해상도 세상으로 옮아갔으면 하는 마음들이 조금씩 제 안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인데요.



한껏 높아진 눈높이를 만족시켜줄 디스플레이...



최근에는 TV 조차 풀HD를 넘어 4K 수준의 UHD로 흘러가는 상황이니 이 정도 욕심은 하드웨어를 무척 사랑하는 제게는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지도요. 자, 그건 그렇고 요 녀석이 바로 샤프가 이번 컴퓨텍스에서 선보인 QHD+ IGZO 디스플레이입니다.




IGZO는 샤프에서 열심히 밀고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중 하나로 저전력 등 많은 부분에서 장점을 보이고 있죠. 최근에 샤프가 어려워지면서 기대치가 조금 낮아지긴 했지만 삼성전자 등의 투자로 국내에서도 이 녀석을 만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중요한 건 14인치와 15.6인치로 컴퓨텍스에서 선보였던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3200 x 1800라는거죠.+_+ 밝기는 400니트, 콘트라스트는 1000:1이고요. 이미 후지쯔의 노트북 등에서 쓰인만큼 곧 차세대 노트북들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국내에서 이런 고해상도를 꺼내들 최초의 노트북은 어떤 녀석이 될까요?




...뭐 개인적으로는 14인치 이상의 대화면 노트북을 싫어하는 편이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 작은 노트북에서도 초고해상도를 만날 수 있겠죠. 그러니 당분간은 아쉬움을 안고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관련링크 : engadg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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