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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페스티벌의 쓰레기 대란에 맞서는... 쓰레기 봉투 글래드 텐트(GLAD TENT)

N* Tech/Science

by 라디오키즈 2013. 5. 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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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무슨 축제가 끝나고 나면 쓰레기 폭탄이 펑펑 터지곤 하죠.
질서나 시민 의식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아오르고 남는 건 묵직한 쓰레기들. 허나 우리의 모습만 돌아보기엔 잘나가는 선진국이라고해도 축제 후 쓰레기는 남의 일이 아닌가 봅니다.




쓰레기 봉투로 활용 가능한 페스티벌 텐트...


미국의 글래드라는 업체가 글래드 텐트(GLAD TENT)라는 이름의 독특한 일회용 텐트를 선보인것만 봐도요.





글래드 텐트는 뮤직 페스티벌 같이 야외에서 진행되는 대형 행사의 뒤에 남는 쓰레기를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만든 기능성 텐트로 페스티벌 기간 중에는 본연의 기능인 텐트로 활용했다가 페스티벌이 끝날때는 이 텐트에 주변의 쓰레기를 담아 한번에 깔끔하게 처리하도록 한거죠.





그 자체가 쓰레기가 된다는 우려도 있겠지만 재활용을 염두에 두고 만든 텐트이니 만큼 생각없이 버려지는 쓰레기를 좀 더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줘야할 아이템이 아닌가 싶네요~ 가족들과 캠핑을 갈때 활용할만한 텐트는 아니겠지만...^^;;


[관련링크 : inhabit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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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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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5 10:11
    오...가격대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마트에서 판매하는 종량제 봉투 + 장바구니 의 생각이랑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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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5 19:09 신고
      네. 아이디어가 괜찮은 것 같아요.
      어차피 넘칠 쓰레기를 좀 더 효율적으로 수거하려는 것 만으로도... 처음부터 쓰레기를 안만들면 더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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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3 19:52
    말하자면, 1회용 텐트가 되는 셈인가요? @,.@
    그렇다면, 간단하게.. 또는, 갑자기 마음이 움직여서 캠핑가게 될 때 유용한 제품이 되겠군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