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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점심도 저녁도... 맛도 가격도 괜찮은 이태원 추천 스시집, 기다 스시

N* Life/Gourmet

by 라디오키즈 2013. 2. 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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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보통 이런 곳 이야기는 직장 동료에게 듣게 되는 법이죠.
그날도 그랬습니다. 어느 한적한 점심 시간 김밥에 컵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던 동료들 사이에서 컵샐러드에 심취해 있던 제게 이태원에 괜찮은 스시집 이야기가 들려왔죠.

그렇게 레이더에 들어온 스시집에 풍월로 접한지 며칠이나 된 후에 방문했네요.
물론 함께 끼니를 해결했던 그 날의 동료들과 함께요.




바로 이곳이 소문의 스시집, 기다 스시...


이태원의 랜드마크랄 수 있는 제일 기획 옆에 있는 기다 스시.
막상 찾으면 어렵잖지만 자세한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뒷골목의 가게답게 겉에서만 보면 살짝쿵 허술해 보이기도 하지만 안에 들어가면 오히려 더 아늑하고 좋더군요. 일식집 특유의 호쾌한 인사도 잊지 않으시고요.





자리에 앉아 메뉴를 둘러봅니다.
스시집을 자주 찾지 않는지라 이곳의 가성비를 평가하긴 어렵지만 함께 간 일행은 물론 인터넷 반응도 가성비가 특히 좋은 가게로 이야기하시더군요.^^ 메뉴판을 올리니 참고하셔요.




평범한 점심인지라 거한 메뉴는 건너뛰고 런치특선생선초밥 2개와 대구탕, 성게알로 군함말이를 주문했는데요. 살짝쿵 먼저 나온 죽과 된장국 등을 맛본 후 메인을 기다렸습니다. 죽이나 된장국도 맛있습니다.^^




광속으로 사라져간 초밥에게 안녕을...


잠시의 수다가 오가고 깔끔한 모습으로 초밥이 나오더군요.
11피스짜리 점심 메뉴인지라 먼저 6개, 나중에 5개가 연달아 나옵니다.
비주얼만큼 맛도 좋았는데요. 신선하기도 하거니와 한입에 쏙 들어가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스시의 향연. 사진으로나마 보실 수 있도록 몇장 연달아 올려봅니다.











가성비 높은 스시집을 찾으신다면...


성게알 군함말이는 제가 맛본 게 아니라서 따로 평을 하긴 어렵지만 맛을 본 그분의 말에 따르면 역시 좋았다고 하네요~^^





함께 주문한 대구탕도 아주 그만이었는데요.
탱글한 대구살과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맛까지 공기밥 하나가 사라져갈때까지, 대구탕이 바닥을 드러낼때까지 숟가락질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런치 메뉴에 사이드로 나온 귀여운 우동맛도 괜찮으니 런치를 주문하셨다면 함께 맛보세요.



마지막 컷은 그렇게 처참한 식탐 폭풍이 지나간 후의 기다 스시, 어느 테이블 위입니다.=_=
설마 저렇게 먹겠어라고 생각하는 사이 여러분도 저렇게 깨끗이 비우게 되실거에요.
그렇게 저희 셋이 먹은 점심 비용은 31,000원. 만족도는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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