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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에도 최신 음악을 즐기는 방법... 비석과 관을 이용한 카타콤보 사운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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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안식이라는 죽음...
대부분의 인간은 그 죽음의 순간이 지나면 흙으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흙으로 돌아가는 그 순간까지 무언가 하고 싶은게 있을까요? 이를테면 음악 듣기 같은거요.

듣기론 우리 몸의 감각 중 죽기 직전까지 느낄 수 있는게 청각이라고 하던데 그렇더라도 죽은 후에는 음악이 필요없을 것 같은데 그들으 왜 이런 제품을 팔고 있는 걸까요.



안식에 이른 망자를 위한 사운드 시스템...



카타콤보(CataCombo) 사운드시스템이 선보인 이 관은 온라인 음악 서비스인 Spotify에 연결된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의 음악을 관 안으로 흘려보낼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문제는 기능성보다 정말 이런 사후 서비스가 필요할까라는 의문점이 생긴다는 점인데요. 관 가격만 3만 달러(3,200만원 정도)를 넘을 정도로 비싸기도 하고요.-_-








물론 이런 거창한 시스템이 아니더라도 외국에선 종종 과하다 싶을 정도로 관이나 무덤을 치장하는 경우가 있던데요. 과연 그게 죽음을 맞은 이를 위한 건지 남은 사람들을 위한 건지는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 이런 아이템은 대부분 후자쪽인 듯 하지만요.~


[관련링크 : Catacombosoundsyste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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