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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카메라는 리얼 장난감으로... 초소형 디지털 토이 카메라, Fuvvi 나노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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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디자인과 평범찮은 결과물.
DSLR을 비롯한 일반 디지털 카메라보다 얻게되는 결과물은 신통치 않을 수 있지만 적잖은 마니아를 보유한 토이 카메라 이야긴데요.

최근엔 디지털을 입은 토이 카메라도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DSLR이나 미러리스 등도 토이 카메라 관련 필터를 제공하면서 굳이 토이 카메라를 구입하지 않아도 되도록 하고 있지만 차별화된 디자인이나 감성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펼치며 생존 전략을 펴고 있는 건데요.



토이 카메라, 이제 맘대로 꾸며 보자...



일본의 Fuvvi가 최근 선보인 나노블럭(nanoblock)이란 이름의 디지털 토이 카메라도 그런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왠만한 구형 스마트폰에도 못미치는 200만 화소(-_-;;)라는 최소한의 화력으로 2048 x 1536의 JPG로 사진을 찍거나 720P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한 건데요.




그 흔한 미리보기 화면 하나 없는 바늘 구멍 같은 렌즈를 다록 있는 초단순 바디지만 레고로 조립하듯 블럭을 맞춰서 다양한 커스텀이 가능하다는 점을 최대한 어필하면서 깜찍한 것을 좋아하는 이들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은 기본이구요.




4,368엔(6만원 정도)이라는 가격, 얼핏 저렴해 보이긴 하지만 사양을 고려한다면...

아니 애초에 이런 콘셉트를 가진 제품이니 마음에만 든다면 가격을 문제삼을 분이 별로 없을 것 같긴 하네요~ 결국은 선택의 문제니까요.


[관련링크 : Fuuvi.com/nano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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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9 10:13
    나노블럭 자체가 레고와 같은 독립된 상표입니다.
    (nano block 로고 옆에 TM 이라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카메라는 "나노블럭을 활용한 토이카메라" 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