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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심장을 품고 말하는 깜찍한 곰인형... 코코로 베어(Cocolo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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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스마트폰 강박이 아닐까 싶다가도 아이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콘셉트란 점에선 스마트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게 아닐까란 부정과 긍정의 시각이 교차하는 아이템.

옆나라 일본에서 출시된 곰인형 얘긴데요.
코코로 베어(Cocolo Bear)라는 이름의 이 곰인형은 사진처럼 가슴(배?) 한가운데 스마트폰을 품고 있습니다. 혹시나 이 비주얼만 보시고 겨울에 스마트폰이 춥지 말라고 만든 곰인형 파우치가 아니냐라고 하시면...;; 만든 쪽에서도 당황할 겁니다.



단순한 파우치가 아니에요~ 말하는 곰인형...



사실 요 녀석은 스마트폰을 품은 신감감 곰인형으로 사용자와 대화를 통해 약간이나마 교감을 이뤄낼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니까요. 연결법도 간단합니다. 곰인형 본체에 달린 라인을 스마트폰을 3.5mm 이어폰잭으로 꽂으면 완성. 이후 내장된 전용 앱에서 이야기를 하거나 전화 등이 오면 스마트폰이 내놓는 소리에 따라 곰인형이 입을 벙긋거리게 했더군요.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자연스러움이 아니라서 동영상으로 보면 살짝 무서운 느낌도 없지 않지만.-_-;; 비슷한 시도가 늘어난다면 스마트폰을 매개로 사용자와 인형 같은 제품들의 깜찍한 교감이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해보게 되는 녀석이네요.

참고로 베이지와 브라운의 두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이 곰인형의 가격은 4,935엔(68,000원 정도)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올 크리스마스 선물 후보에 올릴만큼 끌리시나요?


[관련링크 : Cube-works.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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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2.11.12 09:48
    ㅎㅎ 약간 무서운 느낌도 나긴 하지만 실제로 보면 귀여울거 같네요 ㅎ 아이들이 참 좋아할듯 ㅎ
    • 프로필 사진
      2012.11.14 12:29 신고
      어차피 입만 벙긋거리는 녀석이라서 국내에서도 잘 쓸수는 있을텐데 수입하시는 분이 있을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