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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으로 들어온 유비쿼터스 컴퓨팅... 음성으로 제어하는 깜찍한 녀석, 우비... 본문

N* Tech/Device

집안으로 들어온 유비쿼터스 컴퓨팅... 음성으로 제어하는 깜찍한 녀석, 우비...

라디오키즈 2012. 11. 8. 07:30

한때 스마트라는 키워드마냥 유비쿼터스라는 단어가 흔히 들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인지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정보 통신 환경 안에서 호흡하게 된다는 이 개념은 잠시 대중의 머릿속에서 사라진 것 같지만 실은 현재도 스마트폰과 같은 디바이스를 통해서 실현되고 있죠. 이미 더 많은 디바이스가 네트워크와 호흡하고 있고 RFID나 기기들끼리 통신을 주고받는 M2M 환경으로까지 발전해가고 있고요.

하지만 어쨌든 유비쿼터스 자체는 조금씩 대중에게 가려져가고 있는데요.
여기 전면에 유비쿼터스의 개념을 끌어들인 아니 최소한 이름에서는 유비쿼터스를 활용한 컴퓨터가 하나 있습니다. 




집안으로 들어온 음성 인식 유비쿼터스 컴퓨터...


우비(Ubi)라는 나름 깜찍한 이름의 이 컴퓨터는 크기도 자그마한데요.
이 작은 컴퓨터가 뭘 할 수 있을까 싶지만 아이폰 속 시리가 사용자를 보조해줬던 것처럼 우비 역시 언제든 사용자를 보좌할 준비를 하고 있는 똑똑한 디바이스라고 합니다.




시리처럼 말로 명령하면 그 명령에 따르는 것도 비슷하고요.
다만 이 녀석은 언제나 사용자를 따라 다니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독립된 개체로 집안 구석 구석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기 콘센트에 직접 꽂아놓으면 언제든 스탠바이 상태로 주인의 한마디 한마디에 반응하도록 설계했거든요.







모든 우비는 Wi-Fi로 연결되어 있어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스피커폰으로도 쓸 수 있고 음성 메모나 알람, 베이비 모니터를 비롯해 집안 전체를 관리하는 인터페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데요. 이제 투자를 받고 있으니 온전히 시장에 자리 잡으려면 시간이 제법 걸리겠지만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작동하는 이 작은 컴퓨터가 홈 오토메이션이란 오랜 개념을 좀 더 편리하고 똑똑하게 제어할 수 있지 않을지 기대되네요~


[관련링크 : Kickstar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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