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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으로, 로쿠 스틱으로... 더 편리해진 프로젝터, 3M 스트리밍 프로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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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TV를 해지하게 만든다고 해서 코드 커터라 불리우는 로쿠(Roku).
북미에선 꽤 인기가 많은 녀석인데요. 서비스 자체가 인기를 얻었기 때문인지 관련 디바이스도 종종 출시되고 있는데요.



로쿠와 손잡은 3M의 스트리밍 프로젝터...



3M 스트리밍 프로젝터(3M Streaming Projector)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 프로젝터는 무선으로 콘텐츠를 끌어와 60루멘 밝기의 WVGA 화면을 최대 120인치의 넉넉한 크기로 투사할 수 있는터라 왠만한 TV보다 훨씬 큰 화면으로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데요.


내장 배터리로 3시간까지 작동할 수 있고 작은 크기와 무게로 휴대성도 좋으니 와이파이만 빵빵하다면 집 안팎에서 활용하기 좋겠죠.




또 이 프로젝터는 3M과 로쿠가 손잡고 선보인 녀석인지라 보통의 프로젝터라면 신경쓰지 않았을(?) 콘텐츠 공급에서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컨대 로쿠가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 유통 경로에 쉽게 연결될 수 있다는 거죠.




보통 PC나 노트북, 블루레이 플레이어 같이 다른 디바이스에 연결하지 않으면 독립적으로 작동하기 어려운 프로젝터에 로쿠 스틱만큼 작은 크기면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공급받을 수 있는 통로가 될만한데 없다는 걸 감안하면 절묘한 만남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299.99달러(33만원 정도)에 팔리고 있는 이 프로젝터가 미국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업 시장을 넘어 보급률이 미미한 가정으로 향하는 프로젝터 제조사들의 행보는 더 가속화되지 않을까 싶네요~


[관련링크 : Solutions.3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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