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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멸망의 해 2012년을 살아가는 당신, 아직도 종말을 믿으시나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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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멸망의 해 2012년을 살아가는 당신, 아직도 종말을 믿으시나요?

라디오키즈 2012. 10. 10. 14:00

마야의 달력부터 주역까지, 동서양의 많은 예언들이 2012년 인류 멸망을 예언하고 있다는 올해.
야금야금 시간은 흘러 벌써 10월. 정말 12월 21일 마야의 달력에 따라 인류가 멸망의 운명을 맞게 될까요~~

...하지만 기대를 하시는 분들과는 달리 인류 멸망이 12월 21일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단 그 날을 지목한 마야의 달력은 많은 이들의 우려와 달리 종말을 예언하는게 아니라 일정 주기로 순환되는 달력인지라 결국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될 뿐이라는 게 가장 큰 이유고 인류가 마야의 달력 하나로 멸망의 길을 걸을 것 같지는 않으니까요.



2012년 종말을 믿고 있는 사람들은...


허나 인류 멸망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은 여전히 불안한 것 같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입소스 글로벌 등의 설문조사에 기반한 이 인포그래픽만 봐도 말이죠.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열명 중 한명은 2012년 안에 인류가 멸망할거라고 믿고 있다고 하고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도 13%는 올해 안에 멸망할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올해를 넘기더라도 결국 인류가 자기가 죽기 전에 멸망할거라고 생각하는 이도 7명 중에 1명 정도는 된다고 하고요. 재밌는 건 35세 이하의 젊은층, 수입이 낮은 저소득층, 교육 수준이 낮은 계층에서 인류 멸망에 대한 믿음을 더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쯤되니 언젠가 종말을 고하긴 하겠지만 그들이 멸망을 믿는다기 보다 뭔가 변화를 바라고 있는게 아닐까란 생각도 들고...-_-;;

또 미국인들이 멸망의 원인으로 꼽는게 지진과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라는 것도 재밌습니다.

경제 붕괴나 질병 같은 것도 수위로 꼽혔지만 의외로 공포감은 상대적으로 덜한 모습인데요. 역시 인류 자체보다 경이적인 위력을 가진 자연에 대한 경외가 작용하고 있다는 거겠죠. 어쩌면 인류의 멸망이 아니라 지구 자체가 절단 나는걸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뭐 그건 그렇고 아직도 올해 안에 인류가 멸망 테크를 탈거라고 생각하고 계시다면...
올해 안에 다 못쓰고 남을 통장의 잔고를 제 계좌로 슬쩍 밀어 주셔도 됩니다. 동양증권 153-71-004027으로요. 소중한 곳에 잘 쓰겠습니다. 쿨럭~~ㅋ


[관련링크 : Columnfive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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