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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노트북은 왜 그리 휘황한 걸까... MSI의 신예 하이엔드 노트북 GT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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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디오키즈 2012. 8. 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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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텍스쳐와 다양한 이펙트로 가득한 3D 게임을 돌리려면 노트북에겐 꽤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보니 게이밍용 노트북은 동종의 노트북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고사양을 자랑하게 됐는데요. 덕분에 가격이 수직 상승했지만 하이엔드 게임을 즐기는 이들은 데스크탑 PC에 들어가는 그래픽 카드 하나도 기백만원에 다라는 고가 제품을 선택하는 이들인지라 게이밍 노트북은 꾸준히 출시되고 있습니다.

비싸도 성능만 받쳐주면 사겠다는 이들이 있는지라 많은 숫자를 파는 건 아니지만 유의미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시장이란 얘기죠. 그렇다보니 메이저 업체부터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의 노트북 제조사들도 게이밍 노트북을 내놓고 있는데요.



MSI가 선보인 화려한 게이밍 노트북...





지금 소개하려는 녀석은 MSI가 선보인 GT60이란 모델입니다.
인텔의 3세대 코어 i7-3610QM 프로세서에 15.6인치(1920 x 1080)의 작지않은 디스플레이, NVIDIA의 지포스 GTX 680M 같은 강력한 그래픽 칩셋을 탑재해 탄탄한 기본기를 자랑하죠. 기본 메모리도 12GB나 되고요.


퍼포먼스 모델치곤 SSD 대신 HDD를 택한게 살짝 의아하지만 750GB의 넉넉한 하드디스크까지 달고 있는데요. 이 외에도 DVD 슈퍼 멀티 같은 ODD 등 여타의 노트북이 가볍고 얇은 녀석으로 방향을 돌린 상황에서도 과거의 노트북이 가지고 있던 폭넓은 사용성을 모두 끌어안은 모습입니다. 





여기에 MSI가 준비한 원터치 오버클러킹 기능인 TDE나 조금이라도 최소한 심리적으로라도 만족감을 줄 수 있는 킬러 게이밍 네트워크 등을 탑재하고 있는데요. 거기에 화려한 라이팅을 더한 스틸 시리즈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백라이트 키보드도 장착하고 있는데요.

이 화려한 키보드를 보고 있으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게이밍 노트북은 왜 하나같이 튀려고 애쓰는 걸까요? 게임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걸 저렇게 화려한 비주얼로 노트북이 웅변해야 하는 걸까요?





마치 조금이라도 튀어보려고 문신으로 도배를 한 이들처럼 전 오히려 그런 과한 포장이 게이밍 노트북을 조악하게 보이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던데 말이죠. 게이밍 노트북을 표방한 만큼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건 좋지만 과유불급이란 사자성어가 문득 떠오르네요.

참고로 요 녀석의 가격은 1899.99달러(215만원 정도)랍니다.


[관련링크 : MSImobi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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