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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휴대전화 시장의 99% 이익은 애플과 삼성전자의 것... by Asymco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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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휴대전화 시장의 99% 이익은 애플과 삼성전자의 것... by Asymco

라디오키즈 2012.05.08 14:00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만 관심을 갖지만 여전히 휴대전화 시장은 피처폰과 스마트폰으로 양분된체 성장 중입니다. 누구나 다 스마트폰을 덥썩 구입할 수도 없고 또 스마트폰만 바라진 않으니 양쪽 시장이 함께 성장하고 있는 건데요. 물론 대세가 스마트폰으로 흐르는 건 사실이지만 피처폰 시장 역시 꺼져가는 시장이나마 수익을 챙기기 위해 경쟁하는 제조사들 사이에선 여전히 핫한 시장일텐데요.

이 시장에선 여전히 노키아가 힘을 쓰고 있긴 하네요.
Asymco가 집계하고 분석한 통계 속 판매량을 보면 지난 몇년과 비교해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죠. 또 한가지 눈에 띄는 건 몇년 전에 비해 판매량이 많이 줄어든 LG전자와 달리 삼성전자는 2위 규모를 지켜가며 피처폰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다는 건데요. LG전자의 움직임이 다소 안타깝게 느껴지는 지점이네요.



반면 중국 기업들의 활약이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는 모습인데요. ZTE의 선전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수익성이 낮은 피처폰 시장에서 과거의 대형 메이커들이 발을 빼면서 급격하다 싶을 정도로 군소 업체들의 판매량이 늘어났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저가 시장이 이렇게 움직인 반면 고가로 분류될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움직임은 또 다른 모습입니다.



누구도 넘지 못할 애플의 벽...


아래 도표들은 8대 메이저 벤더들이 휴대전화 시장에서 얻고 있는 수익인데요.
이 도표를 보고 있으면 왜 HTC의 주가가 떨어지고 노키아와 RIM에 불안한 시선을 보내는지 단번에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시장 전체의 수익을 애플과 삼성이 싹쓸이하는 그 중에서도 애플의 압도적인 수익에 경외심이 들 정도인데요. 삼성전자보다 판매량은 적지만 대당 수익이 높은 덕분에 이런 넘사벽의 그래프를 만들어 낼 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울러 다른 스마트폰 메이커들은 물건을 찍어내고 있지만 수익은 보잘 것 없는 상황인데요. LG전자를 비롯한 메이저 업체들이 모두 마이너스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과 삼성전자가 아니면 열심히 달렸음에도 더 없이 우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얘기가 되겠죠.




새삼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드러낸 애플과 그나마 분전을 펼쳐 이만큼이나 올라선 삼성전자.
그리고 쉽지 않을 반전을 꿈꾸는 다른 메이저 업체들의 이야기. 이 몇장의 도표로만 읽어내기엔 한계가 있겠지만 시장의 혈전이 다른 각도에서 눈에 들어오네요.

근데 애플이 역시 무섭긴 하군요. 여러가지 의미에서...=_=


[관련링크 : Asym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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