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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시리즈9 리뷰] 다섯 박자를 고루 갖춘 노트북 디스플레이의 이상향, 13.3인치 뉴 '시리즈9'의 화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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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시리즈9 리뷰] 다섯 박자를 고루 갖춘 노트북 디스플레이의 이상향, 13.3인치 뉴 '시리즈9'의 화면...

라디오키즈 2012. 4. 16. 07:45

노트북을 구입하실때 주로 어떤 점을 신경 쓰시나요?
예쁜 디자인? 높은 성능? 아니면 저렴한 가격? 뭐 이런 부분도 다 챙겨야 할 포인트지만 꽤 중요함에도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하나 있죠.

바로 노트북과 나 사이에서 편안한 사용성을 제공할 디스플레이가 그 주인공이죠.
주변에서 노트북을 새로 구입하시는 분들을 보면 다른 부분은 꼼꼼이 챙기면서도 디스플레이는 간과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다른 부분에 비해 디스플레이가 좀 빠져도 그냥 덥썩 구입을 하고 나중에 후회를 하는거죠.-_-;;




의외로 쉽게 간과하고 마는 노트북 디스플레이...



후회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옵니다.
우리 몸이 받아들이는 정보의 80%가 시각을 통한 것이라고 할만큼 중요한 통로이다보니 해상도가 부족하다거나 화면이 너무 어둡다거나 시야각이 쥐약이라서 조금만 화면이 틀어져도 반전이 일어난다거나 하는 식으로 금새 부족한 부분이 눈에 띄니까요. 하지만 그때는 이미 후회해도 늦은 상황.



전 노트북을 구매할때 다른 부분 못잖게 이 디스플레이를 챙기는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답답함을 싫어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선호하고 눈 건강을 위해 이왕이면 밝은 화면을 선호하고 또 동영상 등을 볼때 불편함이 적도록 가능하면 광시야각 패널을 택한 제품을 찾는거죠. 하지만 그런 완벽한 조합은 웬만해선 만날 수 없더군요. 좀 더 비싸게 값을 치뤄서라도 구입하고 싶지만 그런 조합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HD+, SuperBright+, 광시야각까지...


지금 체험하고 있는 뉴 '시리즈9'의 디스플레이는 놀랍게도 그 삼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더군요.^^
닥치고 추천해도 될만큼 매력적인 구성으로...



하나씩 살펴보면 우선 제일 먼저 HD+라 불리우는 고해상도 LCD에 대해 이야기해보죠.
동영상 재생에 최적화된 16 : 9 화면비의 1600 x 900의 고밀도 디스플레이. 물론 촘촘해진 화면 만큼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외에도 웹서핑이나 업무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발휘합니다.



슈퍼브라이트+(SuperBright+)라는 이름처럼 400니트로 밝아진 화면은 밝기를 약간 낮춰서 써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쨍한데요. 기본적으로 화면 밝기는 주변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도록 설정할 수 있는데요. 평소엔 그렇게 사용하시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큰 차이는 아니겠지만 이렇게 해두면 배터리 효율 측면에서도 아무래도 유리하겠죠.^^



그리고 이어지는 광시야각 패널. 개인적으로 데스크탑 모니터를 구입할때도 TN 패널은 꼭 피할 정도로 시야각이 좁아서 색상 반전이 일어나는 걸 증오하는데요. 뉴 '시리즈9'은 170도에 이를 정도로 광활한 시야각을 지원하는 터라 화면 옆이나 화면 아래에서 보더라도 색상 왜곡이나 반전 현상이 없었습니다. 완소~



무반사에 초슬림 베젤은 덤으로...




이것만해도 매력적인 디스플레이인데... 뉴 '시리즈9'에는 두가지 매력이 더 있죠.^^

하나는 초소형, 초슬림 노트북의 위상에 걸맞는 슬림 베젤인데요. 최근의 노트북들이 조금이라도 얇은 베젤을 선보이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만큼 뉴 '시리즈9'도 채 1cm가 안되는 얇은 베젤을 자랑합니다. 웹캠이 자리잡은 윗부분은 조금 더 두껍지만 그렇더라도 1cm를 약간 넘는 수준이죠.



또 은근히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무반사 디스플레이라는 것도 장점인데요.
전 글래어 패널도 무난하게 쓰는 편이지만 반사가 심한(특히 어두운 장면에서) 글래어 패널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그렇다면 무반사 디스플레이라는 점에도 높은 점수를 주시겠죠.



이렇게 13.3인치 뉴 '시리즈9'의 디스플레이를 살펴봤는데요.
살짝 언급한 것처럼 뭐 하나 빠지지 않는 팔방미인 디스플레이의 전형이 아닐까 싶습니다. 프리미엄 노트북들이 앞다퉈 지향하고 있는 이상적인 노트북 디스플레이의 모습이랄까요.



마지막으로 덧붙이는 이야기는 그동안 노트북을 구입하면서 디스플레이에 소홀했다면 이제부턴 좀 더 신중하게 선택하시라는 조언입니다. 몸이 10냥이면 눈이 9냥이라는 말처럼 건강을 위해서 아니 좀 더 현실적으로 일단 눈이 편해야 컴퓨터 작업 효율이 높아지니 디스플레이의 차이를 간과하지 마시라는 거죠. 모쪼록 당장 몇푼 아낀다고 이어질 불편함에 내 몸을 맡기는 누를 범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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