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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4, 제가 뽑은 탑 3 디자이너는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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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4, 제가 뽑은 탑 3 디자이너는요...?!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2. 4. 13. 14:00

지난 주 프런코 시즌 4의 얼굴, 강성도가 탈락하면서 이제 5명의 디자이너만이 남았습니다. 이번 주에 치룰 마지막 미션이 끝나면 그 중에서도 3명, 소위 탑3 디자이너이자 서울 패션 위크에 설 디자이너들이 결정되겠죠.



개인적으로 온스타일이 방송하는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는 케이블과 공중파를 나누지 않고 거의 빼놓지 않고 보는 유일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인데요. 남들 다 본다는 슈퍼스타 K나, K팝스타, 위대한 탄생 등 화제가 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도 안챙겨보는 저이다보니 스스로도 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가 재밌고 흥미가 가는지 갸웃할때가 있는데요.


고작 몇만원의 예산으로 구입한 원단이 그 짧은 시간 동안 멋진 의상으로 변신하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파격과 익숙함을 넘나드는 의상들에 매료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패션 센스는 꽝이면서도 이런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게 되다니...=_=;;


프런코 시즌 4도 어느새 대미를 향해...



암튼 그런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4도 어느새 막바지네요. 15명(-_-?)에서 출발해서 매주 한두명의 디자이너가 탈락의 고배를 마시는 사이 누군가는 1위에 올라 탈락 면제권을 받고 다섯명의 디자이너가 남았죠.


조아라, 이지승, 오유경, 김혜란, 안재현... 누군가는 아슬아슬하게 그간의 미션을 넘어왔고 누군가는 주어진 미션 안에서도 자신의 색을 조금씩 드러내면서 한발짝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요. 이젠 그들의 의상이 단순히 런웨이 무대 한번으로 심사위원의 눈에 간택되는게 아니라 무대에 오른 후에 심사위원들의 꼼꼼한 심사를 거친다는 걸 알기에 예전처럼 아니 그 옷이 더 나은데 탈락일까란 생각은 하지 않지만 심사위원의 눈과 내 눈이 다른 옷을 향할때는 지금도 갸웃하게 되는 건 이 시리즈의 또 하나의 묘미죠.


그렇게 그간의 과정을 지켜봐왔기에 탑3에 선정됐으면 하는 디자이너들이 마음 속에 남았는데요. 앞서 언급한 현재까지 생존하고 있는 다섯 디자이너 중 제가 탑3에 올라서 서울 패션 위크에서 자신 만의 룩을 보여줬으면 하는 후보를 뽑아보니 조아라, 이지승, 오유경의 3인방이 남네요.



27이라는 많지 않은 나이에도 세계적인 뮤지션인 레이디 가가 등의 의상을 만들었다는 것만으로 화제를 몰고 다녔고 점프슈트와 같은 자신 만의 색깔을 어필해던 조아라.


자신의 패션관이 교수들과 달라 앤트워프 왕립 예술학교를 중퇴했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더니 시즌 초반부터 김혜란과 갈등을 빚으며 시즌의 흥미를 높였던(설령 편집의 힘이었대도) 이지승.


마지막으로 잘 안 씼는다는 오명(?)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색채를 은근히 드러내며 큰 기복없이 탑과 바텀의 중간에 머물며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오유경까지...



그 동안 심사위원들의 평가도 좋았고 자신들의 색깔과 주장을 담은 의상으로 패션위크에서도 좀 더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여주지 않을까란 기대감을 갖게 하는 디자이너들이죠. 허나 김혜란이나 안재현도 모두 탑5까지 버텼으니 제 기대와는 달리 실제로 탑3가 되는 디자이너는 다른 분들일 가능성도 있고 그게 이 작품의 묘미일거란 생각은 갖고 있으면서도 내심 제가 지목한 3인의 디자이너가 결선 무대에서 멋지게 겨뤄줬으면 하는 바람이...^^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중에 프런코를 보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혹 보고 계시다면 이번 시즌의 우승자로 누굴 꼽고 계신지 슬쩍 얘기해 주셔도 좋아요~ㅎ


[관련링크 : Series.lifestyler.co.kr/PR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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