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참 많은 전등이 있고 그 중에는 평범한 녀석도 있지만 범상찮은 녀석들도 많습니다.
특히 화려하게 빛나는 샹들리에는 시선을 사로잡곤 하는데요. 사진과 동영상으로 살짝 소개해드릴 이 녀석도 범상찮은 기운을 뿜어내고 있는데요.
Denise M. Hachinger가 디자인한 샹들리에(Kronleuchter)는 한눈에 봐도 예쁘지만 꽃처렴 펼쳤다 오므리기를 반복하는 각각의 조명들이 은은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뽐내고 있는데요.
한떨기 꽃처럼 바람에 흩날릴 것 같은 꽃잎을 품은 샹들리에... 맘에 드네요.
[관련링크 : Haching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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