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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리뷰]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기가 조금은 즐거워진다~ 푸딩.투(pudding.to)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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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리뷰]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기가 조금은 즐거워진다~ 푸딩.투(pudding.to)

라디오키즈 2012. 2. 14. 07:30

요즘 사진들 참 많이 찍죠.
제 주위에도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어대고 SNS에 실시간으로 올리고 있고요. 하지만 전 그런 대세에서 한발짝 물러나서 지내왔습니다.


남들 다가진 카메라에 스마트폰이 있으니 사진을 찍긴 하지만 언감생심 셀카는 꿈에도 찍지 않을 정도고 그때그때 찍어대는 스냅사진 조차 카메라나 스마트폰 속에 봉인되어 살아가는 형편이었거든요. 사진으로 태어나서 제 한몸 세상에 알리지도 못하고 그렇게 제 사진들중 상당수는 시들어 갔던거죠.


푸딩.투로 구제받을 내 사진들...


그런 가여운 사진들에게 재기의 기회가 올까 싶었는데...
설마하던 그 광명이 내리쬐나 봅니다.


푸딩.투(pudding.to)를 써보면서 조금씩 사진 공유의 재미를 느껴가고 있거든요. 푸딩~이란 이름에서 눈치채셨겠지만 푸딩.투는 푸딩카메라와 푸딩 얼굴인식 등 사진을 깊이깊이 파온 KTH가 내놓은 신상앱입니다.


잠깐 써봤지만 오랜 이력 만큼이나 이번에도 깊이 있게 사진을 팠더군요.
비슷한 앱으로 인스타그램이란 녀석을 이용해 보셨다면 금방 어떤 녀석인지 아실테지만 저처럼 사진찍어 올리기를 멀리하셨다면 사실 인스타그램도 잘 모르셨을 것 같은데요.


푸딩.투는 사진이 중심인 SNS...


우선 푸딩.투로 찍어본 사진들을 필두로 푸딩.투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적어볼게요.^^






일반적인 SNS가 텍스트 위주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달리 푸딩.투는 사진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자신의 감정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런 사진이 매개체가 되어 새로운 친구를 만들 수 있도록도 해주죠. 푸딩.투의 캐치프레이즈인 One More Pic, One More Friend!가 확 와닿는 단 얘긴데요~^^



사진으로 이야기하고 친구 만들기...


우선 서비스 가입부터 이용까지 참 심플하더군요.
과도한 개인정보 대신 극히 일부 정보(닉네임, 이메일, 비밀번호)만 넣어도 가입할 수 있고 페이스북 로그인으로도 푸딩.투를 이용할 수 있거든요.


그 이후엔 사진을 찍고 적당한 필터의 힘을 빌어 화려하게 메이크업시킨 후에 올리면 끝입니다. 그렇게 올린 사진들은 나의 포토 타임라인에 차곡차곡 쌓이고 여기에 친구들이 댓글을 달고 공감을 해주는거죠. 물론 공감을 못받을 때도 있겠지만...;;


또 사진을 올릴때 # 태그나 음악 정보, 위치 정보... 그리고 내 감정상태까지 함께 표시할 수 있다는 점도 재밌는데요. 하나하나 다 챙기긴 번거로울수도 있지만 사진에 내 감정까지 실어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외부 서비스로 확산시킬 수 있다는 것도 맘에 드네요.



사진과 세상이 만나는 열린문을...


하지만 이런 앱이 가장 좋은 건~ 역시 뽀샤시한 필터들이죠.
초점 안맞는 허접한 스냅사진조차 멋스런 사진으로 만들어주는 고마운 녀석들이니까요. 현재도 10종 이상의 필터가 제공 중이지만 앞으로도 쭉쭉~ 독특한 그러면서도 예쁜 필터가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ㅎ


사진으로 시작되는 또 하나의 감각적인 SNS 서비스.
평소 사진 찍기를 좋아했더라도 저처럼 영 귀찮아 해서 모처럼 사진을 공유하더라도 좀 더 예쁘게 공유할 수 있는 앱, 푸딩.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필터 추가도 바라지만 그 이상으로 내 블로그나 구글 플러스, 요즘 같은 외부 SNS와 더 적극적으로 연동해서 내 사진이 쫙쫙~ 퍼져나갈 수 있는 통로로 푸딩.투가 자리를 잡아줬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쯤되니 문득 여러분은 푸딩.투를 어떻게 쓰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지금도 많이들 찍어 올리고 계신가요?

[관련링크 : puddin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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