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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 찰랑~ 잠수교를 압도하는 네덜란드의 독특한 수중(?) 다리...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11. 11. 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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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많이 오면 으례히 물에 잠겨 이름 값을 톡톡히 하는 잠수교.
잠수교는 폭우나 홍수에서나 물에 잠기지만 늘 물에 잠겨 있는 다리도 있네요. 아니 잠겼다기 보다는 아슬아슬하게 물에 접해 있다고 표현하는게 더 좋을까요?




물과 닿아있는 네덜란드의 이색 다리...


네덜란드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다는 이 다리는...
아니 다리라고 표현하기 조금 어려우려나요? 보시는 것처럼 우리가 익히 알던 물과 거리를 둔 다리와 달리 잔잔한 운하를 둘로 가르듯 수면에 접해서 만들어져있으니까요. 물론 운하의 물은 저 다리 밑으로 흘러갈테니 다리는 다리.



잘 알려진 것처럼 네덜란드는 국토의 상당 부분이 해면보다 낮아서 저런 인공 운하도 많을텐데요. 그래서 가능한 프로젝트는 아니었을까요? 막상 저기까지 물이 차버리면 =_= 한순간에 인상적인 다리에서 흉물로 변해버릴 것 같은데...



운하와 접한 면까지는 어떤 구조인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건너는 부분은 나무로 만들어져 있어 이 다리가 반영구적으로 만든건지 프로젝트성 기획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 디자인은 제법 맘에 드네요. 우리나라처럼 여름과 다른 계절의 수량차가 큰 나라에선 애초에 기획하기 쉽지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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