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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S의 혁신이라는 시리(SIRI), 한국서는 애플 스토어 꼴나지 않을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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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S의 혁신이라는 시리(SIRI), 한국서는 애플 스토어 꼴나지 않을까...?!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1. 10. 1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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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S가 등장했을때 많은 이들이 기대에 못미친다고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애플 마니아들이야 언제나처럼 지극한 지지 의사를 보였지만 4인치 이상으로 커진 화면을 탑재했다는 아이폰 5의 소문을 믿고 있던 이들에게 아이폰 4와 같은 아이폰 4S는 실망감을 주기 충분했죠.


실망감을 안겨준 아이폰 4S...


하지만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 12시간만에 20만대가 판매됐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분위기 반전이 일고 있군요. 이런 반전에 아이폰 4S 발표 직후 찾아온 스티브 잡스의 죽음이 판매에 끼친 영향을 무시할 수 없기에 순수하게 아이폰 4S가 대중의 기대를 회복했다고는 아직 생각치 않고 있는데요.


이런 실망에는 아이폰 4S가 전세대 모델에 비해 제한적으로 개선된 점을 꼽고 싶습니다.
듀얼 코어로 빨라진 프로세서나 800만 화소로 개선된 카메라 등 하드웨어의 진화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외형 디자인에 3.5인치의 앙증맞은(?) 화면은 진화라는 표현을 붙이기 어렵게 만들고 있죠.

이전 모델인 아이폰 4에 비해 가격 변화가 없다는 점을 들어 신흥시장에서 더 많이 팔려나갈거라고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애플도 아이폰 4S의 1차 발매국 리스트에선 신흥시장을 모두 배제했다는 점도 눈에 띄고요.


그나마 기대되는 건 시리...


헌데 그런 아이폰 4S에서도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는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음성 인식으로 날 도와줄 스마트한 비서 시리(Siri). 'OOO에게 문자 보내줘~'라고 말하면 문자를 받아적어 지정한 이에게 보내주고 궁금한 걸 물어보면 음성으로 친절하게 답해주는 시리.



아이폰 4S 발표 직후 공개된 소개 영상을 통해 자연스런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알려지면서 기대치가 한층 커졌고 아이폰 4S에서만 지원되는 기능이기에 아이폰 4S에 대해서도 플러스 요인이 되고 있는 건 분명한데요.

개인적으로는 시리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은 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동영상에서 만나는 애플의 시리가 이전의 음성 인식에 비해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동영상에서처럼 실제로도 각각의 개인차를 넘어 제대로 인식하고 반응해줄지는 아직 미지수죠.


또 블루투스를 사용해서 통화하는 것조차 어색해하는 사람들이 어디서든 시리를 활용할지도 미지수인지라 그나마 집에서나 차안 같은 한정된 공간에서나 활용하는 반쪽 기술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앞섭니다. 지금이야 '와~ 멋지다'를 연발하지만 막상 손에 쥐어지면 제대로 쓰지 않을 기술의 기운이 밀려든달까요.


하지만 우리말 지원은...


거기에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초기 지원 언어가 극히 제한적이라는 것도 우리나라에서 시리의 매력이 떨어지는 이유인데요. 애플이 얼마나 빨리 시리의 지원 언어를 늘려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나마도 중국이나 일본 같이 그들에게 의미있는 시장에 집중할테니 우리나라는 저만치 뒤에나 기다리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아이폰만 2조 이상 팔아줬지만 아이튠즈 스토어는 고사하고 애플 스토어 하나 열어주지 않는 그들이 시리에 우리말을 조기에 지원할 것같지 않다는 얘기죠. 1차, 2차 출시국가에도 빠져 있으니 시간은 벌었지만 1차 출시에 포함된 일본 조차 일본어 지원을 약속받지 못한 상태에서 2차 출시국가까지 지원하고서야 눈을 돌릴 수 있을 우리나라의 한국어 지원이 금방 될 수 있을까요?


많은 이들이 시리를 혁신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일 뿐인 기술로 남는게 아닐까란 불안감을 떨쳐낼 수 없는 이유인데요. 문제는 애플의 속도내기인데 아이폰 4S가 국내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시점에는 시리 지원이 가능해질까요?

이래선 안드로이드 진영이 먼저 선보인 음성 검색과 음성 입력을 다듬어 더 편리한 음성 인식 기술을 선보여주길 기대하는게 빠를 것 같기도 합니다. 최소한 그들은 우리말도 제법 빨리 그리고 잘 지원했었으니까요~ 하지만 문제는 사실 지원 속도가 아니죠. 정작 아무도 안쓴다면 혁신이 혁신으로서의 가치를 잃게 될테니까요...-_-;;



PS.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Siri의 한국어 지원이 2012년 예정이라고 업데이트됐습니다.
      아이폰 5를 기다려야 할 새로운 이유가 생겼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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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Comments
  • 프로필사진 저는 오히려... 2011.10.10 11:42 실망 많이 했으나 다시 4s기다리기로 했는데요 ,
    정말 폰에 입으로 말한다는게 어색하고 이상했었는데
    역시 애플이란 생각이 든건 저만일까요?
    왠지 무척이나 애용하고 진짜 개인비서라도 둔듯이 어떠한 장소 어떤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거란 확신이 들더군요
    마치 우리가 전철에서 친구에게 전화 통화하듯이요.
    외형은 작은 폰이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걸리긴 했으나
    사실 크기가 크더라도 다른 스마트폰 디자인 좀 구리단 생각이예요
    작지만 아름답고 예쁜 변하지 않은 아이폰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1.10.10 17:28 신고 본문에도 썼지만 음성 인터페이스는 보기엔 참 좋지만 막상 활용이 쉽지 않습니다. 인식률이나 편의성도 높아야 되지만 누가 들을지도 모르는 곳에서 목소리로 명령을 하는 건 쉽지 않을테니까요.^^;; 전철에서 친구랑 통화하는 것도 조용조용하는게 에티켓인데 거기서 뭔가 하긴 무리 아닐까요? 민폐거나...
  • 프로필사진 snowall 2011.10.10 13:28 편리하게 가져다 쓸 수 있는 한글 음성인식 라이브러리가 있다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거예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1.10.10 17:29 신고 오래 걸리지 않았다면 왜 초기에 고작 3개 국어 뿐일까요?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일본의 일본어는 딱히 지원하지도 않고요. 애플이 보여준 영상처럼 고퀄리티가 되려면 준비가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하는게 제 생각이에요.
  • 프로필사진 snowall 2011.10.10 17:46 그러므로, 결론을 내리자면 아직 그런 라이브러리가 없다는 뜻이죠.
  • 프로필사진 투명 2011.10.10 14:09 글쎄요. 요즘 스마트폰들의 화면이 커지고 있는 추세지만 전 개인적으로 화면이 4인치대로 가기 시작하면서 휴대성과 그립감은 훨신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4인치대의 커다란 터치 패널을 한 손으로 컨트롤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3.5인치로 작지만 한손으로 모든 걸 주무를 수 있는 크기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0.1~2인치 정도는 더 늘어나도 상관없겠지만요.

    Siri의 한국어 지원 문제는 좀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현재까지 드러난 바로는 굉장히 혁신적으로 보입니다. 또한 애플이 그 동안 신작을 발표하면서 공언했던 내용들이 대부분 성능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는 점도 Siri를 기대하게 만드는 점이구요.

    그리고 스티브 잡스 스스로의 인생으로도 보여주었듯이 보여지는 스펙으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는 아닌 그 안의 소프트웨어와의 최적화로 말하는 것이 애플이 아닐까 합니다. 타사의 스마트폰의 스펙이 더 우수할지는 모르겠지만 애플과 같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최적화를 구현해낼 회사는 아직 없어 보입니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1.10.10 17:32 신고 4인치대의 터치 패널도 한손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제 손이 아주 큰 편이 아닌데도 가능하니까요. 물론 3.5인치보다는 부자연스러울 수 있지만 3.5인치로 갇혀버린 화면에 아쉬움을 표하시는 분들은 이미 많더라고요.^^;;

    시리도 혁신적인 모습인 건 맞지만 한국어 지원이 늦어지면 그만큼 매력은 떨어지는 거고요. 애플이 단일 하드웨어만 내놓으면서 최적화에 대한 부담을 덜어내고 고급스럽게 잘 만든다는 건 저도 공감하지만 우리나라에 대한 지원이 늘 겉도는 걸 보면 이번에도 섣부른 기대보다는 돌아가는 상황을 봐야 할 것 같아요.
  • 프로필사진 마루. 2011.10.10 15:46 신고 지금 3gs라서 마음이 간당간당 합니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1.10.10 17:32 신고 약정이 거의 끝나셨겠군요.
    맘편히 나는 5가 아니라 5S로 갈래라고 생각하시면서 4S를 구입하시는게 답일 수도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2011.10.10 16:45 4와 4s의 가격차이가 나지않는다구요?
    알고쓰시는건가요
    100달러이상 차이난다고 발표했습니다
    거기다 우리 대한민국에 들어오면
    얼마나뻥튀기될지 벌써부터 손이떨리네요

    siri가 우리나라에서 상용화되지않을꺼란 말씀엔 동의합니다
    누가 지하철에서 ''오늘 날씨좀 보여줘'라고 말하겠습니까
    다른나라는 모르는일이지만
    남의눈치 신경쓰는 우리나라에서는
    현실화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1.10.10 17:37 신고 물론 아이폰 4가 가격은 내려갔습니다. 반면 아이폰 4S는 아이폰 4 초기 가격과 같아서 제가 변함이 없다고 말씀드린 건 그 299달러를 기준으로 말씀드린 거고요.국내에서도 아이폰 4 때랑 아이폰 4S의 판매가가 크게 다르진 않을 겁니다. 애플의 정책이니까요.

    반면 전 시리의 상용화를 반대하거나 상용화되지 않을거라고 말씀드린게 아니고요. 빨리 지원 안해줄까봐 걱정된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왕 지원되는 기능이라면 제돈내고 쓰는건데 가능한 많은 기능을 쓸수 있어야 하겠죠~^^;;
  • 프로필사진 끄트 2011.10.10 21:48 우리나라 사람들 영어 잘하는데 뭔 걱정인지...
    영어 잘하는 사람도 많고 잘하려는 사람도 많으니
    자주 이용해야 좋은거아닌가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1.10.14 18:13 신고 ^^;; 설마 저 녀석한테 영어를 배운다고요? 뭐 Siri 때문에 영어를 배우겠다면 말리지 않겠다면 저 녀석에게 배운다면 말려야 할지도요.;;;
  • 프로필사진 chrome 2011.10.10 23:05 누군가는 애타게 기다리는 기능일수 있죠..
    기존의 보이스 지원만으로도 어느 나라의 못보시는 분들은 환호했었으니까요.

    기능은 사용하기 나름이니 못쓴다고 필요 없다는 식으로는 안흘렸으면 좋겠습니다.

    한글의 음성인식은 작업에 나라별 순위가 있어서 뒤로 밀릴지는 모르겠으나

    Nuance 사의 Dragon 어플을 써 보시면 그리 먼 이야기는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드실지도 모릅니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1.10.14 18:14 신고 못쓴다고 필요없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애플의 한국 지원을 고려하면 Siri도 한국어 지원이 요원해 보인다는거죠. 영어 잘하신다면~ 독어 잘한다면~ 안쓸 이유야 있겠습니까.ㅎㅎ 참고로 구글은 한국어 인식을 꽤 빨리 지원해줬습니다.
  • 프로필사진 은근낢 2011.10.11 00:54 제 생각에는 한국어는 끝내 지원되지 않고 안드로이드에서 먼저 나올 거 같네요... 애플... 혁신으로 똘똘뭉친 좋은 기업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iTMS, 애플스토어... 우리나라에는 정말 관심이 없는 건가요? 군대에 가야한다는 사실 외에 한국에서 태어난게 슬퍼지는 순간이네요 ㅠㅠ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1.10.14 18:15 신고 안드로이드는 이미 어느 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뭐 이렇게 대화를 주고 받는 수준은 아니지만요. 애플이란 기업 때문에 한국에서 태어난게 슬프시다는 건 다소 과한 반응 같은데요.^^;;
  • 프로필사진 어린목동 2011.10.11 13:26 애플을 좀 좋아라 하는 사람으로써...
    남눈치? 그런거 없습니다. 아니 남 눈치때문이라도 당당하게 쓸거 같네요 ㅎㅎ 모르는 영어 배워서라도 ㅋㅋㅋ 진심...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1.10.14 18:17 신고 부디 소원 이루시길 바랍니다.
    =_= 은근 발음이 좋아야 놀아 준다는 얘기가 있으니까요. 영어 공부 필수입니다.
  • 프로필사진 누리꾼 2011.10.11 17:58 1, 2차 출시국에서 제외된건 애플의 의미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전자파적합승인이 3~4주 걸린다는데.. 1차 출시하고 2주후에 2차 출시국들에
    출시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었겠습니까?
    우리나라는 나올 수 있을때 나온다고 봐야 됩니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1.10.14 18:19 신고 전파승인 문제였다면 미리 준비를 하는 것도 가능했을겁니다.
    이통사들이 아무 것도 모르고 애플 발표만 기다렸다고 보기엔 좀...^^;; 설마 사전에 업체간 아무런 얘기가 없었을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 프로필사진 kk 2011.10.12 02:11 대략 이번은 그동안의 제품 역사를 보더라도 4S가 나올 시기였는데, 루머가 너무 앞서가서 역시 루머는 루머로 끝나고 말았네요. 내년이나 내후년 LTE/A 가 완전 상용화될 무렵에 완전한 클라우드 환경이 보편화 될 무렵에 뭔가 새로운걸 내놓을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처음 나왔을때의 온갖 조롱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그 뒤 제품이 출시되고 현실이 왜곡되던 현상을... 미국에서는 종이책이 점점 사라지고 서점도 문을 닫는 추세라죠.

    이번 시리도 그런 류가 될지도... 모두들 사장님 포스로 비서 하나 부리듯하며...
    그게 하나의 문화가 될 수도 있겠죠. ㅎㅎ

    일단 뉘앙스사에 한국 직원이 있어야 할텐데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1.10.14 18:22 신고 애이패드가 온갖 조롱을 받았었나요.;;
    뭐 새로운 제품군이 나오면 경계하는 시각이 있는건 당연한거고요. 미국에서 서점이 사라지는 건 아이패드 뿐 아니라 킨들 등 다양한 디바이스의 영향이 있는거겠죠.

    ...그리고 Siri에 대해 부정적인 분들은 한국어와 영어는 언어체계가 달라서 쉽게 지원하지 못할거라고 하던데요. 구글이 한국어 입력을 빠르게 선보인걸 보면 대화 수준은 아니더라도 받아적어주는 수준으로는 만들어 줄 수 있을거 같은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애플님 마음이니까요.
  • 프로필사진 앺등앺등 2011.10.15 13:03 글 전체적으로 실망감이나 화면 안좋은점만 유독 많이 꼬집어 놓고, 확실하지 않은정보를 물고늘어지며 '어럴지도 모른다'는걸 기정 사실인거처럼 적어놓으셨네요.

    애플 홈페이지에 Siri 2차업데이트엔 "In 2012, Siri will support additional languages, including Japanese, Chinese, Korean, Italian, and Spanish."라고 써있고, 미국의 많은 권위있는 매체들에서 Siri는 충분히 자연스러운 대화로 제기능을 해낸다고 하고있습니다.

    블로그포스트나 모든 댓글들을 봤을땐 라이도키즈님은 그냥 애플이 아니꼬우신거같네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1.10.16 20:14 신고 ㅎㅎ 애플 사이트에 관련 내용이 업데이트 되기 전에 쓴 글인거는 확인 안하셨나요. 그리고 진짜 애플 마니아라면 한국에서 애플의 서비스가 불합리한 것에 공감하시는게 더 맞을거 같은데...

    그렇게 싸고 돌아서 애플 코리아가 잘 해줄 것 같으세요?
    앺등앺등이란 닉네임을 쓸 정도로 애플을 좋아하신다면 한국 지원부터 좀 확실히 하라고 한마디 하시죠.~ㅎ
  • 프로필사진 스티브 2011.10.17 11:48 매사가 성급하고 부정적인 듯... 그나저나 시리 한국어지원 곧 된답니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1.10.21 15:51 신고 곧일지 2012년 말일지는 아무도 모르지 않나요? ^^
  • 프로필사진 앱등이2 2011.10.17 19:16 기즈모도에 나온 기사를 보면 4.21인치는 한손으로 조작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갤2 사용해본 바로는.. 저도 한손으로 조작하기 힘들었던건 사실이네요화면이 커서 좋기는 했지만요.
    http://gizmodo.com/5847981/this-is-why-the-iphones-screen-will-always-be-35-inches

    앱등앱등님이 시비걸려는듯한 인상을 줘서 저도 인상이 찌푸려지기는 하는데요.. 그래도 라디오 키즈님이 새로운 소식을 업데이트 하지 않아서 기본적으로 생긴 문제니까요. 일단은 겸허하게 내가 몰랐다하고 인정을 하는게 더 보기 좋았다고 봅니다.

    어차피 우리나라는 아이튠 시스템하고 맞지도 않잖아요. 곡당 얼마 파는것도 아니고 정액제로 해서 헐값에 막 팔아 버리는데요. 어차피 쓰지도 않을걸 있어야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나 좀 불편한게 달러결제인데.. 내년에는 애플코리아가 자회사를 만들어서 핸드폰 소액결제도 가능할 예정이니까 그나마 다행이고요.
    별로 이부분에서 이것외에 크게 기대하는건 없네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1.10.21 16:08 신고 네. 기즈모도에 있는 글은 저도 봤는데요.
    꼭 스마트폰을 한손으로 제어해야 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아요. 그 글은 한손 제어가 안되면 안되는 것처럼 얘기하고 있지만 어차피 문자 입력 등을 하려면 두손이 더 자연스러워서 전 화면이 큰 편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차란 얘기죠.

    그리고 앱등이2님이 오해하시는게 제가 이 글을 쓴 시점보다 애플이 시리의 한국어 지원 여부 발표가 늦었다는 겁니다. 물론 제가 추적하면서 계속 업데이트를 했다면 문제 없었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기가 쉽지 않았네요.

    또 우리나라도 곡당 6~700원 정도로 판매 중이고요.
    애플이 들어오는 걸 막는 업체가 많아서 계약 성사가 어려운 게 아닐까 싶네요. 맘만 먹으면 아이튠즈 역시 못할 게 없다는 거죠.

    ^^ 그리고 애플 마니아들이 가장 기대하는게 정식 애플 스토어 개장인데 그 부분은 별 관심이 없으신가봐요?
  • 프로필사진 오렌지 2011.11.06 19:28 뭐 그렇게 부정적이신지...

    두고보세요..시리 대박날겁니다. 완전 혁신적인 기능인데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네...

    당분간 영어로 말하면 되죠..그리고 집안이나 차안에서만 하다니요..그럼 남들 다 있는데서 꼭 할 필요가 있나요..

    12년에 한글지원된다는데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1.11.07 13:05 신고 꼭 시각이 한쪽일 필요가 있나요? 긍정적으로 보시는 분이 계시면 부정적인 시각도 있기 마련 아닐까요? 뭐 제가 작정하고 시리가 망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건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ㅎ
  • 프로필사진 푸른 구름 2011.11.11 04:00 개인적인 취향의 의견 잘 봤습니다. 아이폰 4S 에서 시리만을 보시는 협소한 기술적 시각과 오히려 시리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하신 것으로 느껴지네요 ㅎㅎ 한국어 지원 저도 아쉽죠. 허나 시리의 개발과정을 보아하니 이미 앱으로 있던 것이고, 진화되가는 중에 4S 라는 하드웨어어 영어권이 먼저 출시 된 것에 대해 뭐 전 그렇게 큰 불만 없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애플이 만들면 차원이 다른 혁신을 시도한다는 것... 구글의 것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는 것 아실 겁니다. 이미 4에서 시작한 페이스타임의 경우도 그렇고, 버전 5로 업그레이된 iOS 며, 요는 애플의 기기를 가지고 있으면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알아서 다 간지러운데를 제대로 긁어 준다는 거죠. 그런 믿음을 주욱 소비자들에게 제공했기 때문에 편한 마음으로 기다릴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ㅎㅎ
    업무상 HTC HD2도 같이 사용하는데, 네 한손으로 가능합니다. 허나 불편하죠. 아이폰 쓰는 버릇으로 하다 떨어트리기도 자주 합니다. 4인치 이상은 두손으로 사용해야 하는 모바일 디스플레이어에 더 가까운 규격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는 이유이고요. 시리는 업무환경에서나 기존 생활환경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페이스타임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죠. 이상, 10년간 윈모와 삼성 엘지제품에 스트레스 받다가 애플제품으로 새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의 의견이였습니다. ^^
  • 프로필사진 푸른 구름 2011.11.11 04:14 아 그리고 독일 O2 매장에서 이미 여러 기능등을 확인했는데.. 제가 더 주목하고 있는 기능은 카메라 입니다. 화소수만 증가 된것이 확실히 아니더군요. 일전에 사용한 노키아 Xpress도 칼짜이즈 렌즈에 밝기 2.8로 명암과 디테일이 좋은 사진들을 줬었는데, 아이폰 4S 에 장착된 밝기 2.4 렌즈와 새로운 알고리즘으로 이미지를 처리한다는 프로세서가 보여주는 이미지 결과는 정말 훌륭하더군요. 어둡게 찍힌 이미지를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적으로 변환시키는 건 한계가 있고 왜곡이 있습니다. 4의 경우도 찍은 것들을 웹에 사용하는 데 크게 문제가 없었지만, 4S의 경우엔 정말 따로 똑딱이 카메라 등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DSLR 가지고 다니며 가벼운 스냅을 위한 서브로 이용할 생각입니다. 아래는 아이폰 4의 카메라 성능 리뷰고요. http://konatamoe.tistory.com/373
    그리고 바래 아랫분이 저와 같이 4S의 카메라 성능에 주목을 하고 계시네요 ㅎㅎ
    http://olpost.com/v/3175220
    그럼 주무시고 계실텐데 좋은 금요일 맞이 하시고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1.11.11 15:45 신고 흠. 애플이 혁신적인 것은 맞습니다만... 페이스타임이 정말 그렇게 성공적이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자주 쓰시나요? 시리도 페이스타임처럼 그 쓰임이 제한적일 가능성도 아직은 성급하게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고요. 시리는 페이스타임 같진 않겠지만 아이메시지도 자사로 한정한 협소한 플랫폼이 거꾸로 효용을 떨어트리고 있는지라. 앞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 지켜보려고요. 일단 한글 지원이 되고 나면 많이들 쓰시겠죠? ^^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1.11.11 15:47 신고 ^^;; 새삼스런 얘기는 아니셔서... 플리커 자료도 보시면 아이폰 사용자가 올리는 사진 양이 어마어마해요. 퀄리티도 훌륭하고요.
  • 프로필사진 김대성 2011.11.19 01:37 오래전부터 경외로운 마음이었지만 사용은 돈이 없어 못하다가 이제야 그들의 영감에 감동하고 있는 40대 후반아저씨입니다.

    오늘 마누라가 생애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받았는데 4s.....
    첫 스마트폰이라면 기꺼이 영감으로 가득한 아이폰이어도 좋지 않을까해서......

    5학년 딸내미가 시리 기능과 장난을 치고 있는걸 보며 생각합니다.

    땡큐 ---- 잡스!

    이이들과 발학때마다 외국으로 나갑니다.
    그러나 대학 학비를 대주거나 결혼비용을 대줄 생각도 없고 그런 결혼을 하게 할 마음도 없습니다.
    자유롭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아파트 대출금과 벽걸이 Tv 그리고 체면에 영감과 영혼이 죽어 지겨운 직장만이 가득한 인재들로 가득해버린 한국말고요.......
    아이들에게 잡스를 말하고 그의 삶을 말해줍니다.

    연말 보너스를 위해 노동조합을 포기하고 노동자로서의 신성한 자존감을 꺽어버리고 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들이라는 삼성인이 만든 제품을 하나라도 사지 않을 수 있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노동자로서의 신성함.....일에 대한 신성함을 연말보너스로 대체해버린 그들말고 노동조합이 멀쩡히 역할하는 다른 한국의 전자회사들이 삼성을 이기길 기원합니다. 수구꼴통 정치인들은 차라리 정체를 드러내놓고 설치기라도 하지.........삼성의 이건희 패거리들 수만명은 돈많이 받는다는거 하나로 영혼을 판 노동자라는걸 숨기며 '척'하며 삽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겁한 자들의 악취나는 동굴'

    연봉만 많으면 노동조합같은거 없어도 된다는 물신숭배의 극에 달한 이건희와 그 꼴통들을 누르고 세계를 누빌 전자회사를 기다립니다.

    저도 생애 첫 스마트폰은 아이폰 시리즈로 하고 싶습니다. 아직 돈이 없어 폴더 실버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 프로필사진 macbrion 2012.01.16 09:38 누구도 이루지 못한 것을 애플이 이뤘는데 만족을 못하는 사람들...
    지니가 나오길 기다리는 것 같군요. 말하면 이뤄지는 세상?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2.01.30 15:18 신고 원래 인간이란 동물이 만족을 모르죠.^^
    그래서 크고 작은 다툼이 늘 일어나는 거고요.
  • 프로필사진 맥브라이언 2012.01.16 09:39 아이폰4S 는 정말 가지고 싶네요. ㅋㅋ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2.01.30 15:18 신고 아이폰 5가 나오면 그때 고민해서 구입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아이폰 4S보다 좋을테고 가격은 큰 차이 나지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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