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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No.1, 확산일로 특허전에 나선 기업들의 모바일 특허 규모는...

N* Tech/IT Service

by 라디오키즈 2011. 8. 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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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밝힌 모토로라 인수의 이유는 안드로이드폰 진영에 몰리는 특허전의 매서운 칼끝을 막는 방패로 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시장이 구글의 이런 설명을 곧이 곧대로 받아드리진 않고 있지만 어쨌든 구글이 그런 이야기를 할만큼 안드로이드 진영은 심각한 특허전에 노출된 상태입니다.


모바일 특허전을 위한 실탄은...


자. 아래의 그래프는 모바일을 넘어 IT 시장 전반에서 활동하는 주요 업체들의 모바일 분야 특허 숫자입니다. 미국과 유럽에 등록한 것만 이 정도라는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는 IBM이 보유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모바일 시장에선 삼성전자가 으뜸이네요.

반면 애플은 숫자 만으로 보면 삼성전자를 따라가는게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적은 상황입니다.-_-;; 그래서 구글과 마찬가지로 최근 특허 확보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거겠죠.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각 분야별 특허 순위는 이렇다고 합니다.
특허의 숫자를 기준으로 한건지 혹은 다른 기준의 정성적 평가인지는 모르겠지만 OEM/소프트웨어, 인프라, 서비스 제공자 등의 기준으로 살펴보니 삼성전자나 LG전자, SK텔레콤 같은 익숙한 이름도 보이지만 정작 소프트웨어 순위에선 상위 10위 안에 단 한곳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뭐 특허 소송을 남발하고 있는 애플이 상위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소프트웨어 분야에 취약한 우리나라 IT 환경의 실상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어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뭐 국내 기업들이 11위부터 집중 포진해 있다면 모르겠지만 왠지 그럴 것 같지는 않으니까요.^^;;

[관련링크 : Giga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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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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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23 17:26
    한국에서 SW를 가장 많이했던 회사라 해봐야.. 포털, 게임, 한컴, tmax정도 ?? 게임회사 외에는 국제시장에서 제대로된 결과물이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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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26 18:12 신고
      네. 오랜시간 SW가 대우받지 못했으니 결과물 역시 뛰어나기 어려웠겠죠. 최근의 분위기에 자극받아 좀 달라지면 좋겠지만 금새 개벽하긴 어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