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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가 대세~ 경매로 나온 47만 달러짜리 투명차 폰티악 고스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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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패션 트렌드는 시스루라죠. 대놓고가 아니라 은근히 속이 비쳐서 더 시원해 보이고 섹시해 보인다는 스타일.




여기 그런 시스루 스타일을 수십년 전에 적용했던 자동차가 하나 있습니다. GM이 1939년 뉴욕 세계 박람회에서 공개했던 유니크한 녀석이죠.


폰티악 플렉시글라스 디럭스 식스(Pontiac Plexiglas Deluxe Six), 통칭 고스트카(Ghost Car)라 불리는 이 녀석은 GM과 롬앤하스(Rohm & Haas)라는 화학회사가 함께 만든 자동차였다고 합니다.



둘의 만남이 있었기에 아크릴 플라스틱이라는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소재가 투명 폰티악을 완성할 수 있었고 당시 제작비만 25,000달러(2,600만원 정도)가 들었다고 하죠. 지금에야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1939년 즈음을 생각하면 어마어마하죠.



빈티지의 진수이자 유니크하기로는 손에 꼽힐 이 녀석. 현재 경매 물품으로 나온 상태인데요. 예상 낙찰가는 275,000~475,000달러(2.9~5억원 정도) 수준이 될거라고 하는데요.



클래식카를 좋아하는 콜렉터라면 관심이 갈만한 모델이겠죠? 안타깝게도 전 이 고풍스런 시스루카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채지 못하고 있지만요.

[관련링크 : RMauctio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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