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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지거나 투명하거나... SID에서 만날 수 있었던 차세대 디스플레이 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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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러분의 눈앞에 있는 디스플레이는 어떤 녀석인가요?
4.3인치 AMOLED, 아니면 24인치 IPS LED LCD, 그도 아니면 13.3인치 LED LCD... 에둘러 표현했지만 제가 집에서 접하는 녀석들입니다. 거기에 3.5인치 IPS LCD랑 40인치 LED LCD도 있군요.

아마 여러분도 TV부터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계실테니 그만큼 다양한 디스플레이와 만나고 계실겁니다. 이 녀석들과 만나온 시간을 생각해보면 디스플레이의 진화가 피부로 와닿을 정도죠.


7종의 차세대 디스플레이들...


헌데 이런 진화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멈추지 않고 달려가는 디스플레이의 진화. 다음의 몇가지 디스플레이는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컨퍼런스인 SID 2011 등에서 소개된 차세대 디스플레이들입니다.


우선 미래형 디스플레이라고 소개할 수 있을 것 같은 투명 디스플레이입니다.
삼성전자가 내놓은 22인치 BLU LCD 모델로 사진에서처럼 손이 비치죠. 이런 투명 디스플레이에 대해서는 시장성을 말하는 분들이 많지만 일단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점은 사실이죠.
 

이 녀석은 삼성전자가 내놓은 10.1인치 디스플레이인데요.
펜타일 방식의 패널로 해상도가 무려 2560 x 1600으로 300PPI 수준이라고 합니다. PPI는 인치당 픽셀수를 말하니 가로, 세로 1인치 안에 점이 300여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라고 큰소리쳤던 아이폰 4보다는 조금 낮은 밀도지만 이 정도도 높지요. 그럼에도 전력 소모는 40%나 절감되는 등 매력적인 요소가 많죠~~


그 다음은 소재가 특이하죠.
10.1인치 1024 x 600의 어찌보면 평범해보이는 LCD지만 이녀석이 돋보이는 건 소재가 플라스틱이기 때문이죠. 플라스틱 LCD라니...;; 삼성전자가 내놓은 이 플라스틱 LCD의 장점은 가벼울 뿐 아니라 화면이 더 밝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요녀석은 앞서 소개한 삼성전자의 10.1인치 디스플레이보다 더 고밀도입니다.
도시바가 내놓은 4인치 디스플레이인데 해상도가 1280 x 720으로 367PPI나 된다죠.
이 녀석이 시중에 깔리면 4인치 화면에서 리얼 720P를 즐기게 되겠죠.^^


이어지는 디스플레이는 고밀도 대신 무안경 3D라는 특징을 살린 도시바의 태블릿용 디스플레이라고 하네요. 크기는 8인치고 해상도는 800 x 480이라죠. 최근 무안경 3D를 채용한 스마트 기기가 늘어나고 있으니 어쩌면 가장 빨리 만나게 될지도요.


얼핏 평범한 네비게이션처럼 보이지만 도시바가 내놓은 이 터치스크린은 LCD 패널에 별도의 센서가 없다고 하네요. 대신 LCD에 직접 터치 센서가 있어 동시에 10개의 멀티 터치를 인식한다는 거죠. 비슷한 제품을 삼성전자서도 준비하는 것 같던데 경쟁이 기대됩니다.


사진에서조차 구부러져 있는 모습.
소니가 선보인 13.3인치 크기의 컬러 전자 종이랍니다.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바람에 편승한 모델이죠. 해상도는 1600 x 1200이라는데요. 뭐 이래저래 매력적이긴 합니다만 전자책 시장이 가녀린 뿌리조차 내리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이고보니 만날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아 보이죠.

[관련링크 : Gizmodo.com]


사실 지금 세계에서 연구되고 있을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생각하면 이번에 소개한 고작 7가지 밖에 안되는 이 차세대 디스플레이들은 그리 대단하지 않은 것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몇가지는 당장이라도 우리 손위에 또 눈앞에 등장할 가능성이 있는지라 한번쯤 확인하고 넘어가셔도 좋을 듯 합니다.^^ 이쯤에서 질문 하나, 가장 빨리 써볼 수 있다면 어떤 디스플레이를 고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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