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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건 썬더볼트 추가뿐...?! 2011년형 신형 아이맥 뜯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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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신형 아이맥(iMac)이 공개됐습니다.
애플이 매년 판갈이하고 있는 스타일리시한 데스크탑의 새 버전이 나왔다는 얘긴데요. 새로워진 인텔의 쿼드 코어 프로세서와 인텔이 밀고 있는 차세대 I/O인 썬더볼트, 좀 더 강력한 그래픽 카드 등을 탑재하고 있지요.


외형은 동일하지만 퍼포먼스는 이번에도 많이 개선됐겠죠.
애플 발표로만 봐도 전반적인 성능은 70% 향상, 그래픽 성능만 3배나 개선됐다고 할정도니까요. 뭐 여기서부터 글 제목의 새 아이맥이 썬더볼트 I/O 추가만이 전부가 아니라는게 드러나는데요. 그런 신형 아이맥을 분해해봤습니다. 물론...-_- iFixit이요.
속속들이 뜯겨진 아이맥 한번 구경하시죠.


분해의 대상은 21.5인치 아이맥...



분해라는 비운(?)을 겪을 주인공은 21.5인치 아이맥입니다.
쿼드 코어인 인텔의 신형 코어 i5 프로세서, AMD 레이디언HD 6970M 그래픽 칩셋, 4GB 메모리, 500GB의 하드디스크 등으로 무장하고 있다네요.


자. 그리고 이게 본체 뒤에 썬더볼트 포트와 오디오 단자, USB, 파이어와이어 등의 입출력 단자 모음입니다. 참고로 파란색이 썬더볼트입니다.


난자된 아이맥의 내부는...



본격적인 분해에 들어가는 과정이 특이한대요.
이런 진공 조임쇠(?) 같은 걸로 패널 위의 베젤 부위를 들어내네요.


그렇게 내부를 공개하기 시작한 아이맥입니다.
일반적인 데스크탑과는 다른 올인원 형태인 덕분에 내부도 조금은 특별해 보이죠.
아마 데스크탑을 조립해서 쓰시는 분이라도 이런 올인원의 내부는 뭔가 새로우실 것 같습니다. 제가 딱 그렇거든요.^^;;


하드디스크는 웨스턴 디지털의 캐비어 블루 모델이라고 하는데요.
파워 서플라이도 떼어네고 광학 드라이브도 떼어네는 등 큼직한 부품들을 덜어낸 후에 메인 보드라 부를 수 있는 녀석을 떼어내네요.


역시 커스텀 모델이라는 느낌이 강한 메인보드입니다.
여기저기 방열판이 보이는데 발열은 PC가 해결해야 하는 숙제이니 다소 거추장스러워 보여도 간과할 수 없는 녀석들이죠.


이 모델의 메인 프로세서는 인텔의 코어 i5-2400S라고 하며 속도는 2.4GHz라는군요.
그 외에도 다양한 부품들이 빼곡히 들어차있지요.@_@


그렇게 난자된(?) 아이맥의 모습입니다.
일상적으로 보던 PC의 구성품과는 다른 느낌의 커스텀 모델이 많은데 애플의 니즈에 따라 그렇게 된 것도 있겠지만 애초에 아이맥이라는 올인원 안에 들어가다보니 이렇게 익히 알고 있던 형태와는 다른 모습이 된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아이폰 등의 인기로 조금씩 사용자가 늘고 있는 아이맥의 내부 모습 어떠신가요?
뜯어놓고 보니 극단적인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선보인 외관과는 완전 다른 느낌이지 않나요. 참고로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더군요.^^

[관련링크 : iFix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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