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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TV] 쿼티 리모콘과 함께라면 스마트 허브의 가능성은 배가된다...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1. 4. 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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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TV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기능, 바로 스마트 허브다.
시작이자 끝이라고까지 했던건 삼성 스마트TV를 스마트하게 만드는 기능이 모두 이곳에 모여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는 이곳에서 다양한 스마트TV용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도 있고 동영상과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TV 속 스마트 허브는 이런 모습...



이전의 글에서도 몇번 봤을 스마트 허브(SMART HUB)의 기본 화면이다.
인터넷이나 PC, 스마트폰 등 집안의 다른 기기들과 연결되어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하게 설계된 스마트 허브는 왼편 상단에 현재 보고 있는 TV가 PIP처럼 표시되고 그 오른편에 삼성 Apps, 하단에는 TV의 서비스와 콘텐츠, 설치된 어플리케이션들이 배치되어 있다.


그 스마트 허브에서 만날 수 있는 서비스 몇가지를 소개해보면...



기본 중에 기본이랄 수 있는 날씨와 뉴스 콘텐츠.
그리고 VOD 서비스들이다. 이름 그대로 영화나 TV 방송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서비스들로 대표적인 영화 서비스는 파란이 제공하는 Playy와 KBS나 SBS가 제공하는 다시보기 서비스들이다. 대부분 유료이긴 하지만 몇가지는 무료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다.



그 외에 웹서비스나 풀브라이징 웹서핑, SNS 등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
피카사의 사진이나 게티 이미지가 제공하는 고화질 사진들을 만날 수 있는 포토 어플리케이션 등이 그들이다.



이처럼 스마트 허브는 삼성 스마트TV에서 기존의 바보상자 이미지를 걷어내는 확장형 서비스이자 진짜 스마트TV로 발전해가는 TV의 진화를 보여준다. 아직은 퍼포먼스의 개선이나 일부 어플리케이션의 튜닝이 아쉽긴 했지만 업데이트 기능이 제공되고 있으니 계속 나아지리라 믿고 싶다.

스마트TV용 신무기, 쿼티 리모콘...



스마트한 TV 서비스를 제대로 즐기려면 필요한 것 하나.
뭐 꼭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편한게 바로 사진 속 쿼티형 리모콘이다.
삼성전자가 스마트 컨트롤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는 이 리모콘은 한쪽은 일반적인 TV리모콘, 반대편에는 쿼티 키패드가 자리하고 있다.



덕분에 SNS로 문자를 보내기도 쉽고 인터넷 서핑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또 어느쪽이 위를 향하느냐에 따라 작동하는 부분이 달라진다는 것도 괜찮았는데 이를테면 쿼티쪽이 위를 향하고 있을때는 그냥 TV리모콘은 작동하지 않고 그 반대의 경우 쿼티쪽이 작동하지 않도록 똑똑하게 설계됐다는 얘기다.


새로운 입력 도구가 늘 그렇듯 쿼티형이라고 해도 손에 익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손에만 익는다면 현빈처럼 TV를 보면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수다를 떠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할 듯 하다. 아니면 아예 구글 토크 같은 메신저로 대놓고 수다를 떨수도 있을테고.

진화가 계속되길 바라며...


바보상자라는 TV의 오래된 이미지를 걷어내기 위해서라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좀 더 스마트해지기 위한 변신에 열심히였던 삼성 스마트TV.


손에 쥐는 리모콘부터 다양한 서비스를 스마트 허브 안에 모아 사용자의 접근성을 강화한 구성까지 제법 만족스러웠다. 물론 서비스나 리모콘에 익숙해져야 할 시간도 필요했고 일부 어플리케이션은 아직 더 손을 봐야 할 것 같긴 했지만 지금도 꾸준히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 추가되고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걸로 보아 당분간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꼭 '업데이트 = 성능 향상'이랄 수는 없겠지만 서비스의 개선과 보완이라는 측면에선 분명 유의미한 일.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이런 업데이트나 신규 어플리케이션의 추가가 앞으로도 계속되서 사용자가 쓸만한 서비스가 점점 늘어났으면 한다는 것이다.

한번 구입한 TV에서 오랜동안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건 누구나 바랄테니 말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삼성 Apps와 같은 사이트가 구축되어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할 계획을 삼성전자가 가지고 있는 것 같다는 점인데 꼭 멈추지 않는 지원이 계속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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