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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태블릿 PC의 변신은 무죄, Eee Pad 트랜스포머 TF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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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태블릿 PC 시장.
아직은 애플이나 안드로이드의 거대 플랫폼을 중심으로 나뉘고 또 그 안에서 화면 크기, 무게 등으로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애플이 아니고서야 안드로이드 플랫폼 내에서는 각 제조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허나 같은 플랫폼에 이어 주요 부품까지 겹치는 상황에 몰리자 저마다 차별화를 고민하는 상황인데요.


넷북 시장에서 확실히 자리잡은 Eee PC에 이어 Eee Pad를 선보이고 있는 대만의 ASUS도 최근 새로운 차별화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사진 속 트랜스포머(Transformer)라는 범상찮은 이름을 달고 나온 TF101이라는 녀석이 그 주인공이고요. 안드로이드 3.0 허니콤, 10.1인치 IPS 디스플레이에 듀얼 코어 1GHz 테그라 2 프로세서를 탑재한 녀석입니다.




Eee Pad Transformer TF101의 주요 사양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디스플레이 : 10.1인치 WXGA(1280 x 800) IPS 터치 스크린
- 프로세서 : 1GHz NVIDIA Tegra2 듀얼 코어
- 메모리 : 1GB
- 저장장치 : 내장 16GB/32GB / 외장 microSD
- 카메라 :
전면 120만 화소 / 후면 500만 화소
- 운영체제 : Android 3.0 Honeycomb
- 배터리 사용시간 : 기본 9.5시간 / 도킹시 16시간
- 센서 : 가속도 센서, 조도 센서, 자이로스코프, 디지털 나침반, GPS
- 크기 : 271 x 171 x 12.98mm                       - 무게 : 680g
- 기타 : Wi-Fi 802.11b/g/n, 블루투스 2.1+EDR, SRS 사운드



사양도 사양이지만 이 녀석의 가장 큰 특징은 키보드 형태로 만들어진 도킹 스테이션에 있는데요. 도킹 스테이션 덕분에 배터리 사용 시간도 기본 9.5시간에서 6시간 이상 늘어날 뿐 아니라 꽉찬 쿼티 키패드가 태블릿 PC에서 약점으로 지적받은 사용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죠.

또 1년이긴 하지만 ASUS가 제공하는 무제한 웹스토리지 등도 제공된다니 이래저래 태블릿 PC의 활용도 배가에 신경을 쓴 느낌이네요. 안드로이드 진영의 기대주가 될수 있을지는 앞으로 펼쳐질 태블릿 대전을 지켜봐야 확인할 수 있겠지만 끊임없이 달라지기 위해 애쓰는 그들의 노력이 좋은 성과를 내길 빌어봅니다.

[관련링크 : As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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