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최대 24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특유의 스타일로 돌아온 씽크패드 X220...

본문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반응형
아직도 씽크패드가 IBM 브랜드로 알고 잇는 사람이 있어 놀랐던게 얼마전.^^;;
그건 그렇고 레노버 브랜드로 편입되어 활발하게 신모델이 등장하고 있는 씽크패드가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다.


차세대 울트라 포터블 노트북으로 등장한 씽크패드(ThinkPad) X220는 12.5인치 IPS 패널을 탑재한 디스플레이와 2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샌디브릿지 등으로 무장하고 있다. 또 최대 8GB의 메모리와 80GB 또는 160GB의 SSD로 무장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최대 24시간이나 된다는 배터리 사용시간.
사실 좀 더 살펴보면 표준인 9셀 배터리로는 15시간이 가능하고 외장 배터리까지 더해 24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 눈가리고 아웅이란 느낌도 없진 않지만 짧기만 한 사용 시간을 늘리는 해결책으로 외장 배터리 활용은 고려해볼만 할 것 같다.

- 디스플레이 : 12.5인치(1366 x 768) HD IPS LCD 디스플레이
-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3/i5/i7 프로세서
- 메모리 : DDR3 최대 8GB
- 저장장치 : 80GB 또는160GB SSD
- 기타 : 720P 웹캠, 고릴라 글래스 등

노트북에서 IPS를 채택했다는 것도 이채롭지만 고릴라 글래스를 덧댔다는 것도 의미심장하다. 그간 스마트폰에서나 만나던 녀석이 이젠 노트북으로 한발 더 나아가다니~


아직 자세한 사양을 확인하진 못했지만 X220은 899달러(101만원 정도), X220T는 1,199달러(135만원 정도)로  4월께 판매를 시작할거라고 한다.

국내에선 언제부터 판매를 시작할지 모르겠지만 12.1인치였던 X201의 후속으로 찾아온 X220에 대한 관심 조금은 가져볼만 할 것 같다. 더 강해진 프로세서와 IPS 디스플레이 등 유니크한 맛은 여전하니 말이다.~^^

[관련링크 : engadget.com]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1.03.17 21:07
    뭔가 터프북만들려다 포기한 디자인 같네요.... 배터리량은 완전 땡기는데....
  • 프로필 사진
    2011.03.17 21:54
    뭔가 터프북만들려다 포기한 디자인 같네요.... 배터리량은 완전 땡기는데....
  • 프로필 사진
    2011.03.17 23:56
    헉! 24시간!! 대단하군요. 한 번 충전하면 든든하겠네요.
    • 프로필 사진
      2011.03.18 16:25 신고
      24시간은 외장 배터리 포함 시간이라네요.
      그렇지만 내장도 오래가는 편이긴 한거 같습니다.^^
  • 프로필 사진
    2011.03.18 01:20
    레노버 IBM을 인수한 중국회사 즉~~ 중국산이란 말씀.
    이전 제품들보면 포인트스틱이 눌려서 lcd에 자국이나는... 그런 중국산
    배터리양이 충분할정도로 육중하게 생겼군요. 게다가 12.5인치니 더 오래갈꺼구. 외장은 좀.. 제가보기엔 고릴라 글래스나 ssd가 좀 땡기네요.
    • 프로필 사진
      2011.03.18 16:27 신고
      네. 한참됐죠.
      IBM이 노트북 부분을 레노버에 넘긴게...^^
      전 IPS도 눈에 띄던데요. 노트북에서는 대부분 TN만 쓰던데...
    • 프로필 사진
      2011.05.07 08:56
      빨콩 자국은 예전 ibm 씽크패드에서도 있었던 증상입니다. 씽크패드 개발은 여전히 일본의 야마토연구소에서 하고, 공산품 중에서 중국을 거치지 않는 제품이 어디 있던가요?

      가격이 떨어졌으니 당연히 퀄리티 떨어질수밖에 없는데, 10년전 가격인 400~500만원짜리 퀄리티 만들어서 그 가격에 팔면 현재 노트북 시장에서 과연 수익이 날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ibm에서도 더 이상 감당이 안될 상황이라 pc사업부분 판매한거 뿐이고, 애꿋은 레노버가 인수하면서 퀄리티 떨어트렸다고 욕먹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 프로필 사진
    2011.03.18 09:41
    집에 IBM적 씽크패드가 있는데 그리고보니 이젠 IBM이 아니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새 모델인거 같아서 은근히 반갑네요~
    • 프로필 사진
      2011.03.18 16:29 신고
      멈추지 않고 쭉쭉 나오더라고요.
      예전만큼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요.^^;;
  • 프로필 사진
    2011.03.18 14:57
    씽크패드.. 저도 X61을 쓰고 있지만 그 이후로 나온 제품은 예전의 씽크패드와는 달리 디테일적인 마감이 확실히 별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키감이 예전과 다르다던지 키 배열이 좀 불규칙한 것들도 생기구요

    그래도 역시 씽크패드가 최고인거 같아요..하앍하앍
    • 프로필 사진
      2011.03.18 16:35 신고
      마니아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을 버리지 않고 계속 끌고가길 바라고 있지요~^^
    • 프로필 사진
      2011.05.07 09:00
      x60, t60 씨리즈가 2005년 레노버 인수후 나온 최초의 모델들이며, 역대 씽크패드 오리지널 라인 중에서 가장 퀄리티가 떨어지는 모델입니다. 키감 역시 가장 나쁜편입니다.

      최근 기종 중에는 t400s, x300 등이 가장 뛰어난 키감을 보여주며, x220, t410 이후로는 t400s 와 동일한 키보드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 프로필 사진
    2011.03.21 22:46
    만으로도 충분히 메리트 있다능;
    그런 듯ㅇㅇ